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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4판 서문
제3판 서문
초판 서문

서론
1. 경제학과 인간행동학
2. 인간행동에 대한 일반 이론의 인식론적 문제
3. 인간행동에 관한 경제 이론과 실제
4. 요약

제1부 인간의 행동

1장 행동하는 인간
1. 목적을 추구하는 행동과 동물적 반응
2. 인간행동의 필요조건
행복에 관해
본능 및 충동에 관해
3. 궁극적 기정사실로서 인간행동
4. 합리성과 비합리성: 주관주의와 인간행동학 연구의 객관성
5. 행동의 필요조건으로서 인과성
6. 나와 똑같은 다른 사람
본능의 유용성에 관해
절대적 목적
식물과 같은 인간

2장 인간행동과학의 인식론적 문제들
1. 인간행동학과 역사학
2. 인간행동학의 형식 논리적, 선험적 성격
미개인이 소위 논리적으로 이질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3. 선험과 실재
4. 방법론적 개인주의의 원칙
나와 우리
5. 방법론적 단일주의의 원칙
6. 인간행동의 개별성과 가변성
7. 역사학의 영역과 특수한 방법론
8. 개념과 이해
자연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
9. 이념형에 관해
10. 경제학의 연구 절차
11. 인간행동학적 개념의 한계

3장 경제학, 그리고 이성에 대한 반란
1. 이성에 대한 반란
2. 다중논리주의의 논리적 측면
3. 다중논리주의의 인간행동학적 측면
4. 인종적 다중논리주의
5. 다중논리주의와 이해
6. 이성의 옹호

4장 행동이라는 범주에 대한 1차 분석
1. 목적과 수단
2. 가치라는 척도
3. 필요라는 척도
4. 교환으로서의 행동

5장 시간
1. 인간행동학적 요소로서의 시간
2.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3. 시간의 절약
4. 행동들 사이의 시간적 관계

6장 불확실성
1. 불확실성과 행동
2. 확률의 의미
3. 급간 확률
4. 사례별 확률
5. 사례별 확률을 수치화한 평가
6. 내기, 도박 그리고 게임
7. 인간행동학적 예측

7장 세상 속에서의 행동
1. 한계효용의 법칙
2. 수확의 법칙
3. 수단으로서의 인간노동
직접적으로 만족시키는 노동과 간접적으로 만족시키는 노동
창조적인 천재
4. 생산

제2부 사회라는 틀 속에서의 행동

8장 인간 사회
1. 인간의 협동
2. 전체론적, 형이상학적 사회관에 대한 비판
인간행동학과 자유주의
자유주의와 종교
3. 노동 분업
4. 리카도의 제휴의 법칙
제휴의 법칙에 관한 통상적 오류들
5. 노동 분업의 효과
6. 사회 속에서의 개인
신비로운 영적 교감이라는 우화
7. 거대 사회
8. 침략과 파괴의 본능
자연과학, 특히 진화론에 대한 통상적인 오해들

9장 이념의 역할
1. 인간의 이성
2. 세계관과 이데올로기
오류와의 투쟁
3. 권능
이념으로서의 전통주의
4. 사회개량주의와 진보 사상

10장 사회 내에서의 교환
1. 자폐적 교환과 개인 상호 간의 교환
2. 계약적 결합과 패권적 결합
3. 계산하는 행동

제3부 경제계산

11장 가치평가는 계산이 불가능
1. 수단의 등급화
2. 가치 및 가격에 관한 초보 이론에서 물물교환이라는 허구
가치 이론과 사회주의
3. 경제계산의 도입 문제
4. 경제계산과 시장

12장 경제계산의 영역
1. 화폐 부기의 성격
2. 경제계산의 한계
3. 가격의 변동 가능성
4. 안정화
5. 안정화 이념의 뿌리

13장 행동의 도구로서의 화폐를 통한 계산
1. 사고 방법으로서의 화폐를 통한 계산
2. 경제계산과 인간행동에 관한 과학

제4부 교환학 혹은 시장사회의 경제학

14장 교환학의 범위와 방법론
1. 교환학적 문제의 범위 설정
경제학을 부인하는 학설들
2. 가상적 모형의 방법
3. 순수 시장경제
이윤 극대화론의 망상
4. 자폐경제
5. 휴식 상태와 항등순환경제
6. 정체경제
7. 교환학적 기능들의 통합
정체경제에서의 기업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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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루트비히 폰 미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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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g Edler von Mises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188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왕국의 렘베르크 시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땅인 이곳에서 아버지가 철도부설 기술자로 일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오스트리아 자유당 국회의원을 지냈던 요아힘 란다우의 조카였다. 미제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빈으로 이주했다. 1900년 빈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190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몇 달간 재무부에 근무하다가 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1909년 빈 상공회의소로 들어가 1938년 히틀러 나치의 침략 이후 쫓겨날 때까지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1934년 이후에는 제네바 국제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188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왕국의 렘베르크 시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땅인 이곳에서 아버지가 철도부설 기술자로 일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오스트리아 자유당 국회의원을 지냈던 요아힘 란다우의 조카였다. 미제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빈으로 이주했다.
1900년 빈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190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몇 달간 재무부에 근무하다가 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1909년 빈 상공회의소로 들어가 1938년 히틀러 나치의 침략 이후 쫓겨날 때까지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1934년 이후에는 제네바 국제관계연구소 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로 갔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미제스는 1차 대전 패전국이었던 오스트리아 문제가 더 이상 국내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국제연맹이 있던 제네바로 갔다고 썼다. 미제스는 경제학의 과학성을 위해 헌신적 연구를 하면서도, 이처럼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뛰었다.
59세의 나이에, 10년 이상 사귄 배우 출신의 미망인 마르기트와 결혼했다. 그리고 히틀러가 프랑스 침공에 성공하고, 빈에 있는 미제스의 집을 수색해 책이나 문헌을 압수해 가자 어쩔 수 없이 마르기트와 함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는 길을 택했다. 이후 세미나를 주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오스트리아학파를 번성시켰다. 1973년 10월 10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책들 중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인식론을 다듬은 것으로는 ≪경제학의 인식론적 문제들(Epistemological Problems of Economics)≫(1933), ≪과학이론과 역사학?사회·경제적 진화에 대한 해석(Theory and History?An Interpretation of Social and Economic Evolution)≫(1957), ≪경제과학의 궁극적 기초(The Ultimate Foundation of Economic Science)≫(1962)가 있다.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내용을 발전시킨 책으로 ≪화폐와 신용의 이론(The Theory of Money and Credit)≫(1912), ≪경제학(Nationalokonomie)≫(1940), 이 책을 확대 발전시켜 미국에서 발간한 경제학 개론서인 ≪인간행동(Human Action)≫(1949)이 있다.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적 지침으로서 자유주의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자유주의(Liberalismus)≫(1927)가 그것이다.
고국 오스트리아에서도 인플레이션 정책에 견결히 반대를 했고, 성공도 좌절도 맛보았지만, 미국에 와서도 간섭주의의 원인인 국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의 예봉을 삼가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1929년에 출간했던 ≪간섭주의 비판(Kritik des Interventionismus)≫의 영어판 ≪간섭주의: 경제적 분석(Interventionism: An Economic Analysis)≫(1941)을 냈고, 히틀러 정권의 대두에 대해서 분석한 ≪전능한 정부?전체주의 국가의 대두와 전면전(Omnipotent Government?the rise of the total state and total war)≫(1944), 기업가의 회사 경영과 관료 지배가 얼마나 다른가를 분석한 ≪관료제(Bureaucracy)≫(1944)를 연달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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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庚菊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정교수를 거쳐 정년퇴직과 함께 현재 같은 대학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과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도 및 경제학회 편집위원장, 비교경제학회 이사이며, 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헌법경제론』(1993), 『시장경제의 법과 질서』(1997), 『진화냐 창조냐』(1997), 『자유주의와 시장경제』(2003), 『하이에크, 자유의 길』(2007), 『경제사상사 여행』(2014), 『자유주의의 도덕관과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정교수를 거쳐 정년퇴직과 함께 현재 같은 대학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과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도 및 경제학회 편집위원장, 비교경제학회 이사이며, 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헌법경제론』(1993), 『시장경제의 법과 질서』(1997), 『진화냐 창조냐』(1997), 『자유주의와 시장경제』(2003), 『하이에크, 자유의 길』(2007), 『경제사상사 여행』(2014), 『자유주의의 도덕관과 법사상』(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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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종운
청주고, 서울대 사회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대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면서 반독재 민주화 학생운동을 전개했고, 학생운동을 지휘하다 현상 수배가 되어 후배 박종철을 고문으로 잃는 아픔을 겪었음에도 이를 가슴에 간직한 채 민주화 운동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또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비전을 두고 모색하던 중, 1989년 베를린장벽 붕괴와 1992년 소련 붕괴 등 세계사적 격변을 목도하고, 좌파적 질서인 사회주의가 대한민국의 미래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날마다 소비자의 돈을 통한 투표에 의해 봉사자로서의 기업가가 선택되는, ‘소비자 민주주의’로서의 시장경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결론 위에서 국회의원 연구 모임 ‘국가발전전략연구회’의 사무처장, 경기도 경제단체 연합회 사무총장 등으로 일했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우려는 신념에서 ‘뉴라이트 운동’과 연대했다. 저서로는 신문 기고 및 방송 대담 등을 모아서 발간한 경제 칼럼집 ≪시장경제가 민주주의다≫(엣즈, 200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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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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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 17.68MB ?
ISBN13
9791130461670

책 속으로

행동하는 인간은 불만족한 상태를 좀 더 만족스러운 상태로 바꾸고 싶어 한다. 그의 마음은 그에게 좀 더 적합한 상태를 상상하고, 그의 행동은 이 바람직한 상태의 실현을 지향한다.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하도록 하는 동기는 항상 약간의 불편이다. ---p.30

행동이란 덜 만족스러운 상태를 더 만족스러운 상태로 대체하려는 시도다. 그렇게 고의적으로 유발된 교체를 우리는 교환이라고 부른다. … 포기된 것을 추구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지불한 가격이라고 부른다. 지불된 가격의 가치를 비용이라고 부른다. ---p.194

인간행동학은 이성이 궁극적인지, 절대적인 진리를 인식하는 데 적합한 도구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필요조차 없다. 이성이 인간으로 하여금 행동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그러한 한에서 인간행동학은 이성을 다룬다.

---p.355

출판사 리뷰

인간들이 자유와 번영을 누리면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질서는 무엇인가? 이것은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 원리는 무엇인가의 문제다. 1인당 소득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 또는 그 이상의 번영을 약속하는 발전 원리는 무엇인가? 사회주의인가? 복지국가 이념인가? 아니면 다양한 형태의 간섭주의인가? 오늘날 한국 사회든 어느 사회든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수정처럼 깨끗하고 분명하게 대답을 제시한 것이 미제스의 걸작 ≪인간행동≫이다. 즉, 지속 가능한 발전 원리는 사회주의와 간섭주의가 아니라 사유재산과 자유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구성원들에게 광범위한 자유와 선택의 여지를 보장하는 사회적 협력의 시스템이자 동시에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수억의 인간행동들을 조정하는 제도적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나온 시기는 인류가 참혹한 전쟁을 두 번이나 겪어야 했던 매우 암울한 때였다. 미제스는 이 같은 전쟁을 개인의 자유를 유린하는 정부의 과도한 규제 탓이라고 보았다. 그는 20세기 인류를 참혹하게 만든 집단주의의 논리와 결론의 오류를 명쾌하게 밝히면서 자본주의의 우월성과 지속 가능성을 설파하기 위해서 심오한 경제 이론과 방법, 과학철학, 사회철학을 개발하고 있다.

미제스는 이 책을 쓰기 전에 이미 화폐, 사회주의 그리고 자유주의와 사회과학 방법론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주제들을 다루었다. 이미 다룬 주제들을 일관성 있고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 이들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이 책이다. 미제스 연구로 유명한 오스트리아학파의 에벨링이 확인하고 있듯이, ≪인간행동≫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주제들을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통합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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