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저자소개 005
서문 클래식 음악 레이블 판타지아를 운영하며 008 1장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 1.1. 클래식 음반 기획 016 1.2. 어쿠스틱 사운드 녹음 021 1.3. 믹싱과 마스터링의 이해 037 1.4.DDP 파일과 ADM BWF 돌비 애트모스 파일 052 1.5. 앨범아트 디자인 056 1.6. 디지털 앨범 발매를 위한 음원 유통계약 061 1.7.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지원사업 068 2장 클래식 음악 공연기획 2.1. 클래식 음악 공연기획 074 2.2. 기획공연 연주자 섭외 078 2.3. 공연예술출연계약서 작성 084 2.4. 공연장 대관 095 2.5. 공연 홍보물 제작 098 2.6. 공연 티켓의 판매와 공연 정보 등록 103 2.7. 공연 홍보 108 2.8. 공연 현장 운영 113 3장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3.1.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118 3.2. 나무위키 인물등재 127 3.3. 블로그 운영 132 3.4. 인스타그램 운영 135 3.5. 유튜브 채널 운영 140 3.6. 포털 뉴스와 인터넷 뉴스 기사 송출 144 3.7. 체험단과 기자단 모집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147 부록 1. 판타지아 기획공연 포스터 & 양면 전단 152 2. 판타지아 레이블 앨범아트 166 |
김주상의 다른 상품
|
클래식 음악가에게 연주력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뛰어난 해석과 성실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공연은 적자를 기록하고 음반은 세상에 닿기 전에 멈춰 선다.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가를 ‘순수 예술가’라는 틀에 가두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음악을 기획하고 유통하며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바라본다. 저자는 이제 음악가가 무대 위의 연주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콘텐츠를 이해하는 음악 사업가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피아니스트이자 레이블 대표인 김주상은 이 책에서 이론이 아닌 경험을 말한다. 공연기획, 음반 제작, 녹음과 믹싱, 디지털 유통에 이르기까지 직접 부딪치며 쌓아 온 실무의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한다. 특히 클래식 음반 제작과 공연이 왜 구조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과정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인 언어로 설명한다. 화려한 성공담 대신 시행착오와 판단의 기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신뢰를 얻는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보여 주는 법’을 숨기지 않는 데 있다.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많은 음악가들이 꺼려 왔던 영역이지만, 저자는 이를 예술을 훼손하는 행위가 아닌 소통의 기술로 다룬다. 네이버 인물정보, 포털 뉴스, SNS와 유튜브 운영까지 이어지는 내용은 자기 과시가 아닌 자기 설명의 방법을 제시하며, 클래식 음악가가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클래식 음악가가 자신의 시간을 헛되이 소모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공연 하나, 음반 하나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 이상 막연한 소모가 아닌 축적이 되도록 돕는 현실적인 안내서다. 음악을 계속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선택지가 아닌 준비의 필요성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