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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모든,
AI 플랫폼 경제를 향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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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펴내는글 ··· 004
서문 공정 선구자들 ··· 014
1장 모든 것을 공유하다 [오래된 기원] ··· 032
2장 아름다운 원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양성] ··· 059 3장 세상의 시계 [붕괴] ··· 096
4장 골드 러쉬: 가상화페 [돈] ··· 133
5장 슬로우 컴퓨팅 [플랫폼] ··· 171
6장 땅을 공유화 하라 [전력] ··· 215
7장 국면전환 [커먼웰스] ··· 263
Notes ··· 299
Index ··· 320
역자 후기 ··· 322
역자 소개 ··· 327

저자 소개 5

네이선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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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Schneider

인류가 맞이한 디지털 시대, 민주주의와 대안 경제를 탐구하는 미디어 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oulder) 미디어학부 교수로, ‘미디어경제디자인연구소(Media Economies Design Lab)’를 끌어가고 있다. 초기 월가점령시위(Occupy Wall Street)로부터 플랫폼협동조합운동에 이르기까지, 거대자본과 기술권력에 맞서 시민들이 자치(自治)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현장에서 기록하고 연구해오고 있다. 오늘날 온라인 공간이 소수 관리자가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암묵적 봉건제(Implicit F
인류가 맞이한 디지털 시대, 민주주의와 대안 경제를 탐구하는 미디어 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oulder) 미디어학부 교수로, ‘미디어경제디자인연구소(Media Economies Design Lab)’를 끌어가고 있다. 초기 월가점령시위(Occupy Wall Street)로부터 플랫폼협동조합운동에 이르기까지, 거대자본과 기술권력에 맞서 시민들이 자치(自治)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현장에서 기록하고 연구해오고 있다. 오늘날 온라인 공간이 소수 관리자가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암묵적 봉건제(Implicit Feudalism)’에 갇힌 현상에 주목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체 모두가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운영하는 ‘모듈식 정치’와 ‘민주적 거버넌스’의 구체적인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애 온라인 공간을 진정한 시민의 공간으로 재건할 것을 제안한 『거버너블 스페이스(Governable Spaces, 2024)』 협동조합 경제의 오랜 역사와 새로운 비전을 연결한 『모두에게 모든,(Everything for Everyone, 2018)』을 비롯해, 월가점령시위 최전선을 기록하고 한계를 짚어준 『고맙습니다, 아나키(Thank You, Anarchy: Notes from the Occupy Apocalypse, 2013)』 고대 그리스 철학자부터 현대 디지털 논객들에까지 신을 증명하려한 지성사 『증명된 신(God in Proof: The Story of a Search from the Ancients to the Internet, 2013)』이 있다. 저자는 기술이 소수에 의한 통제 도구가 아닌, 행성지구 안 모두의 민주적 삶을 위한 긍정 도구가 되도록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사회적 웰빙과 건강, 소셜미디어, 협력과 집합행동, 불평등의 사회심리학에 관심을 기울이며 공부하고 있다. 특히 사회연결망, 응집성, 다양성과 같은 집단 특성이 개인 수준의 정서, 인지, 태도와 상호작용하는지, 사회 계층화와 불평등이 어떤 사회심리적 기제들을 통해 건강과 웰빙의 격차로 이어지는지를 연구해왔다.
행동경제학 박사 웅지세무대학교 교무처장/산학처장(전)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장(현) 디자인씽킹/리빙랩/지역화폐/넛지설계 전문가 전라북도 공유경제플렛폼(가치앗이) LETS 설계 공동체화폐 꽃전 리빙랩(전주사랑상품권 설계) 부여 굿뜨레페이 리빙랩(차등페이백 재설계) "콩닥콩닥" 청년창업리빙랩 외 다수 리빙랩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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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다. 전주대에서 고등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회장을 맡으면서 SDGs의 실천을 위해 리빙랩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함께 옮긴 책으로 『게임디자인 원리』 『The Art of game desig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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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 사회적 경제 연구자, 공정무역 운동가이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전주대학교 연구교수로서 관광과 지역 개발 분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연구한다.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기획자로서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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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3*225*30mm
ISBN13
9791194533207

출판사 리뷰

역사에서 찾은 미래: 초대교회부터 블록체인까지

이 책은, 멕시코 사파티스타(Zapatista) 운동의 구호인 “Para todos todo, para nosotros nada(모두에게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는 아무것도)”와 닿아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비평서를 넘어선다. 저자는 초대교회와 중세 수도원의 공유 전통에서부터 현대의 협동조합 운동, 그리고 최신 블록체인 기반 금융 체계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면면히 이어온 ‘협동’과 ‘공유’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모든 것을 함께 나눈다’는 사도행전의 정신이 어떻게 현대의 디지털 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는지, 저자는 역사적 통찰과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인류가 기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식

『모두에게 모든,』은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먼저, 플랫폼 협동주의는,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거대 플랫폼에 맞서, 노동자와 이용자가 직접 플랫폼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모델을 설명합니다. 슬로우 컴퓨팅(Slow Computing)은, 무한 속도 경쟁 대신 프라이버시, 민주적 의사결정, 윤리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기술 철학을 제안합니다. 지역 기반 인프라는, 에너지와 데이터 같은 필수 인프라를 지역 협동조합이 관리함으로써 우리 사회 심각한 위기의 전조로 떠오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길을 보여줍니다.

『모두에게 모든,』은 사회적 기업가에게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정책 입안자에게는 공공 인프라 설계의 영감을, 일반 독자에게는 기술과 함께 인간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모두에게 모든 것을(Everything for Everyone)”이라는 선언은 이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실천적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을, 차분한 어조로 제안합니다.

추천평

협동조합 자체가 목표나 목적지가 아니라 공동소유와 공동관리에 근거한 진짜 공유경제로 가는 통로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을 통해 이 책의 주요 독자가 누구일지 가늠해볼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협동조합의 국면전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은 더 넓고, 더 깊게 협동하는 방법에 대한 상상력을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사람들이 자신과 서로를 믿고 운명을 서로 맡길 수 있는 다음 경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오래되어 새 것처럼 보이는 협동조합을 만나게 해 줄 것이다. - 김아영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소장)
이 책은 미국 전직 기자이자 콜로라도 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쓴 미국 협동조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미래에 대한 수필 같은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의 농촌전기협동조합, 이민자 중심의 택시협동조합, 뉴욕의 홈케어 분야 노동자조합 등의 사례 제시를 통하여 협동조합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민주적이고 자립적인 경제모델이고, 디지털 시대에 미래 대안이라는 점을 주장한다. 이 책이 미국의 협동조합법, 생태계, 그리고 통계 분석을 포함하지 않고 협동조합 관련 기존 연구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는 있지만 미국식 협동조합 운동의 철학과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 장종익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 교수)
많은 이들은 개인의 노력과 분투로 경쟁을 헤쳐나가면서 성공을 달성하는 삶을 상찬한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바람직한 삶이라고 바라본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은 삶이 우리 주변에 매우 많았고, 지금도 많음을 말한다. 그렇지 않은 삶은 바로 협동적 삶이다. 이 책은 협동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협동적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인간의 실천을 마치 앞에서 이야기하듯이 펼친다. 그 속에서 우리는 세계 각지의 협동을 위한 실천과 그것을 시도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교차해서 접할 수 있다. 협동적 삶이 만드는 세계를 조금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한다. - 김정원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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