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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년예배
2. 고난주간(성찬식) 3. 부활주일 4. 가정의 달 5. 6.25 기념주일 6. 광복기념주일 7. 종교개혁주일 8. 감사주일 9. 성서주일 10. 성탄절 11. 선거를 앞두고 12. 송년예배 13. 제직임명주일 14. 설립기념주일 15. 천국환송예배 16. 추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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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외적으로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모님을 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을 괄시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부모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가 있겠습니까?
하루는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가 솔로몬 왕을 찾아 왔습니다. 무엇인가 부탁할 일이 있어서입니다. 밧세바는 그때 나이가 많았습니다. 밧세바는 솔로몬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이여! 내 얼굴을 괄시치 마소서." 그때 솔로몬 왕이 그 어머니 밧세바에게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어머니, 간구하시옵소서! 내가 결단코 어머니의 얼굴을 괄시치 아니하겠나이다." 자기가 아무리 왕이 되었고, 아울러 어머니가 늙어서 볼품 없는 사람이 되었다 할지라도 자신은 결코 어머니를 괄시치 아니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부모님이 못 배우셨습니까? 늙으셨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우리 부모님이 고생하셨습니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셨네." 우리 부모님이 누구를 위해서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셨습니까? 우리를 키우기 위해서 고생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볼품 없다고 해서 어떻게 우리가 부모님을 멸시할 수 있겠습니까? ---pp.118-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