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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위기01 지속 가능한 도시02 도시라는 복잡계의 이해: 빅데이터와 AI03 도시 실험실의 구축: 디지털 트윈04 상향식 접근의 실현: 오픈소스 문화의 가능성05 AI와 도시 포용력06 AI와 도시 회복력07 AI와 도시 활력08 AI와 도심 거점 산업09 AI와 시민 참여10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관점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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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위기 대응과 도시 AI의 전략도시는 혁신과 번영의 엔진이었지만, 기후 재난과 기반 시설 붕괴, 노후화와 도시 축소, 도시 내부의 불평등, 정체성 약화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 쇠퇴가 맞물린 한국의 현실은 도시 문제를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이러한 위기의 원인을 도시화의 구조와 계획의 역설에서 찾고, ‘지속 가능한 도시’가 무엇인지부터 다시 정의한다. 그리고 변화하는 도시 현황을 학습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AI의 특성을 토대로, 데이터 기반 예측과 실시간 분석을 활용한 지능형 도시 계획, 교통·환경·에너지 등 분절된 시스템을 스스로 조율하는 도시 지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동시에 기술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도시 맥락을 반영한 거버넌스, 책임과 안전의 기준, 도시 계획가의 역할 재정립을 함께 다룬다. 지속 가능성을 구현하는 과정의 난점과 한계를 짚고, AI를 ‘수단’으로 삼아 도시의 포용력과 회복력을 어떻게 높일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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