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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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이제 아이가 아니에요
2. 아이는 지금 갈등하고 있어요 3. 놀면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 4. 대화로 애정을 표현해요 5. 친구랑 사이 좋게 지내요 6. 충분히 사랑해 주세요 7. 놀면서 배워요 8. 육아의 속도를 늦추세요 9. 조기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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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1월 8일 미국 미시시피주 튜펠로에서 섬유 공장에 다니는 한 여성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그녀의 동료들은 처음에 출산 축하 선물로 돈을 모아 보내 주기로 했다가 그녀의 남편이 돈을 가로챌 수 있다는 생각에 한 사람이 대표로 그녀의 집을 방문해 선물을 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집을 방문한 친구는 침대 옆 책상 위에 아무렇게 놓여 있는 구두 상자 안을 들여다보고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그곳에는 갓난아기의 시체가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침대에는 또 한 명의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 아기의 이름이 바로 엘비스 프레슬리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한 여성의 입을 통해 알려진 것입니다. 우리에게 엘비스 프레슬리는 전 세계의 명성과 불르 한 손에 거머쥐었던 가수로 기억되고 있지만, 그는 42세의 젊은 나이에 과식과 마약 중독으로 불우한 최후를 맞았던 것입니다. 이 일화는 우리에게 유아기의 환경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아기에 부모로부터 따뜻하게 사랑을 받아 본 경험이 적은 아이일수록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의 기분을 받아들이는 데 서툰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아 본 체험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힘으로 연결되는 것이죠.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교육의 흐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보다 겉으로 보여지는 능력에 치중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pp.7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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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아기놀이 시리즈는 가장 기초적인 몸놀이에서부터 주변의 일상도구들을 활용한 창작놀이, 그리고 다양한 장난감 놀이에 이르기까지 영유아들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도와주는 다양한 놀이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1, 2세 편에는 더욱 세부적으로 "엄마랑 함께 놀아요" "아빠랑 함께 놀아요" "바른 습관도 놀이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라는 항목으로 나눠 보다 활용하기 편하도록 구성했다.
<한 살 놀이>편에는 대체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면서 서로 신뢰를 쌓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두 살 놀이>편에는 아이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탐색 놀이, 자아를 확립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 그리고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세 살 놀이>편에는 주로 놀이를 통해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들과 사회성을 키워주는 놀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