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마린보이의 꿈다시, 바다 앞에 서서응답하라 1984마린보이의 꿈내게도 사랑이다시, 그날LA 인터네셔널 에어포트2. 잠들지 않는 항구라스팔마스-똥개이야기잠들지 않는 항구해적에 관한 두 가지 기억아디오스 까날 데 파나마슬픈 적도제(赤道祭)‘Aotearoa(희고 긴 구름의 나라)’에서 3. 알쓸신잡 바다편알쓸신잡-바다편 1알쓸신잡-바다편 2시운전을 마치고(3회분)불편한 진실, 빛과 그림자‘물고기 전쟁’을 아시는가한일관계, 장보고를 떠올린다 4. 바다,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바다,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 1바다,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 2음식의 추억 1음식의 추억 2슬기로운 감빵생활누드비치 탐방기노인과 바다, 백경을 다시 읽는다 5. 화양연화2018 귀어귀촌 박람회 강의를 하고...취업준비생 후배에게바다 위의 무법자들(연안선망 어업인 그들은 정말 바다위의 무법자들인가?)와누아투(瓦努阿圖), 바누아투화양연화(花樣年華)
|
하동현의 다른 상품
|
원양어선 선장 출신의 하동현 작가는 시쳇말로 요즘 ‘핫한’ 해양문학가이다. 목숨 걸고 거친 바다와 싸운 원양어선원들이 벌어들였던 외화로 나라경제를 일으켰던 시절이 있었다. 파독 광부, 파독 간호사 이상의 공헌을 했던 이들의 분투와 노고의 덕이라 할 수 있다. 멀리서 보는 바다에는 낭만이 있지만 일상에서 마주치는 바다는 생명의 보고(寶庫)인 반면 경계의 대상이기도 하다. 늘 흔들리는 배 위에는 거친 파고와 싸워야 하는 고난과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원양어선은 극한직업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시대가 변하고 영역이 다를지라도 그 세계 최강의 기질적 유전자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도 흐르고 있다. 선장작가 하동현은 해양산문집 ‘양망일기’를 통해 오랜 세월 동안 거친 바다에서 물고기를 건져 올렸듯 해양문학가로서 ‘질펀한 바다의 이야깃거리’를 건져 올려 두었다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들에게 위로의 이야기를 전해준다.“대양을 누비며 미지의 바다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렸던 하동현 선장작가의 ‘양망일기’엔 싱싱한 삶과, 동시에 빛나는 언어들이 물 밖에 나온 물고기 마냥 펄떡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