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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시대의 로컬 콘텐츠01 로컬 콘텐츠의 정의와 현재02 고도화된 AI의 지역 도입03 로컬 스토리텔링을 위한 활용04 역사 콘텐츠를 위한 활용05 투어리즘 콘텐츠를 위한 활용06 이벤트 콘텐츠를 위한 활용07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활용08 교육 콘텐츠를 위한 활용09 로컬 복지를 위한 활용10 로컬 언론을 위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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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지역을 살리는 힘, 로컬 콘텐츠와 AI의 결합이다지방 소멸을 인구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문화 생태계의 붕괴로 바라보고, 이를 되돌릴 실천 전략으로 로컬 콘텐츠와 AI의 결합을 제시하는 책이다. 하드웨어 중심의 인프라·보조금 정책이 ‘빨대 효과’와 의존성만 키울 수 있다는 한계를 짚으며, 지역의 역사·자연·생활양식을 콘텐츠화하는 소프트파워가 필수라고 말한다. 퍼플섬, 감자빵, 개항로 프로젝트처럼 정체성을 브랜드로 전환한 사례를 통해 로컬 콘텐츠가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을 동시에 견인함을 보여 준다. 여기에 AI는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약점을 메우는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성’으로 작동한다. 기획, 디자인, 번역,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클라우드와 결합해 빅데이터 기반 관광·농업·서비스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주민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자와 운영자로 전환될 때, 로컬은 중앙 의존을 줄이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책은 지역 거버넌스, 저작권·수익 배분 원칙, 하이브리드 유통, KPI 설계까지 담아 ‘소멸의 위기’를 ‘창조의 기회’로 바꾸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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