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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5
1장 매 순간 일어나야 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 13 2장 오직 우리의 마음이 좋고 나쁨을 만듭니다 · 53 3장 우리는 각자가 완벽한 우주입니다 · 109 4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세요 · 163 5장 행복은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 215 6장 우리 삶은 기적의 연속입니다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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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의 여행을 하는 이유는 목적지까지 빨리 가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매 순간, 존재의 기쁨을 느끼는 데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곧 우리가 이 여행을 하는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우리는 모두 결국 집에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데 너무 아등바등 심각하게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삶은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한 시험장이 아닌, 그저 즐기고 체험하는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 p.33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진하고 빛을 받는 면적이 클수록 그림자의 크기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이원성의 세상에서는 빛만을 취할 수는 없으며, 빛을 받는 만큼 그에 따르는 그림자도 같이 껴안아야 합니다. 빛이 나의 세상이면 그림자도 나의 세상인 것입니다. --- p.55 심각한 척, 화난 척, 중요한 척,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쓰는 가면 뒤에는 언제고 툭 밀면 비집고 터져 나올 밝은 햇빛이 존재합니다. 삶에 그리 심각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시간 지나면 흩어질 한낱 구름일 뿐이고, 실체 없는 형상이며, 마음이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 p.76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과 감정은 왔다가 사라지는 허상입니다. 내가 애써서 붙잡지만 않는다면, 구름이 피어오르다 흩어지듯이 그렇게 사라질 것들입니다. 생각과 감정은 ‘나’가 아닙니다. 내 곁에 잠시 왔다가 떠나는 손님일 뿐 절대 내가 될 수 없습니다. --- p.103 이 지구상의 80억 인구 중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나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똑같은 목소리와 걸음걸이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을 하는 이는 없습니다. 나는 이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이 특별하고도 유일한 나를 도대체 어디에 기준을 두고 비교를 한단 말인가요? 누구와 같아질 필요도 없고 우열을 가릴수는 더더구나 없습니다. 나는 이 우주에서 다른 그 누구도 될 필요가 없는 ‘꼭 이대로의 나’이어야 합니다. --- p.111 타인이 나에게 쏟아내는 말과 행동에 따라 자동반사로 반응하지 않고, 그 순간 내가 먼저 상대방을 품어버리고 예쁘게 봐버리면, 나는 그야말로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궁극의 사랑은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상관없이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타인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p.136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의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며 내 세상의 주인공이고 이대로 어디 하나 더하고 뺄 것 없이 충분합니다. 나를 내 세상의 중심에 놓으면 나는 그 어디에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평온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나 아닌 그 누구에 의해서도 평가받거나 정의될 수 없는 ‘나로서 존재하는 나’입니다. --- p.154 우리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이리저리 무수하 방향으로 튀어다니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모이지 못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어버립니다. 생각의 힘은 강력합니다. 자신이 소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모으고, 우주는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최고의 방식으로 나의 소원을 이루어줄 것이라는 걸 알고 그냥 믿고 맡기면 됩니다. --- p.165 집중과 몰입 그리고 관통, 생각을 통제하고 마음을 길들이면 이 세상에 못 해낼 것도, 어려울 일도 하나 없습니다. 본질로 들어갑니다. 언저리를 빙글빙글 돌면서 무의식적으로 대충 해치우는 게 아니라, 그 순간의 그 행위가 내 영혼에 닿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p.180 늘 하던 대로 생각하고 늘 하던 대로 선택하고 늘 하던 대로 행동하는 늘 그리던 대로 그려내던 하루에, 다른 선을 긋고 다른 색깔을 칠하고 다른 이야기를 입히는 일에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과 두려움 그리고 순간순간의 알아차림과 애씀이 들어갑니다. 이 수고로움이 귀찮다는 이유로 평생을 똑같은 그림만을 반복하며 민숭민숭하고 단조로운 삶을 그려낼지, 아니면 단 며칠을 살다 가더라도 자기 안의 상상력을 깨워서 그려낼 수 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창조하며 삶의 여행을 즐길지는 순전히 자신의 선택입니다. --- p.202 내게 없는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는 지금 내가 가진 이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더 높은 곳을 쳐다보며 부러워하기보다는 지금 나의 높이에서 볼 수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봅니다. 행복해지는 데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 없음을 느낍니다. --- p.217 호르몬의 조절 작용 중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이 호흡조차 언제 끊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어떤 큰 힘에 의해 살려지고 있는 특별한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의지로 그 어떤 대단한 일을 해낸다 하더라도, 이 한 호흡만큼의 가치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살아 있기에 이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고, 그 안에서 인간들이 행하고 이루는 것들은 전부 아무리 심각한 척, 대단한 척해도 호흡이 끊기면 연기처럼 사라질 환영에 불과합니다. --- p.276 이미 안다는 생각으르 내려놓고, 내가 찍은 과거의 그 사진을 버리고, 마치 태어나 처음 보는 것처럼 이 세상과 내 앞의 사람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깨어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세상을 바라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기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p.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