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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6
1장 사람은 누구나 실수투성이입니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14 최고의 스트라이커 26 연인의 과거 28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그대에게 48 너에게 쓰는 말 50 통제는 통제할 것 64 쭌모의 독설 66 열정으로 채운 삶 78 만남 - 회자정리 80 습관 94 2장 마침표(.)를 찍지 마세요. 아직 무언가 끝을 내기엔 우리는 너무 젊습니다. SNS 100 활시위에서 떠난 말 화살 114 글쓰기의 힘 120 자극하지 말 것 132 노가다 138 엄마의 10가지 비밀 146 말년 병장의 편지 148 감동적인 사자와 인간의 이야기 164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 168 달콤한 위로 184 3장 Quality보다 Timing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188 긴장을 유지하는 삶 204 먼저 밥을 사라 206 작은 친절로 세워진 아스토리아 호텔 216 고졸인 내가 살아가는 방법 220 다름과 틀림 224 시간과 돈 226 호박벌의 꿈 236 신준모 사업계획서 238 진심이 통하는 세상 250 호텔에 얽힌 내 이야기 252 최고가 되는 비결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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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의 그가 아니라 현재의 그이며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역시 과거의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입니다. 현재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도 나예요.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해도 아까운 시간입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놔두세요. 현재를 사랑하기에도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 p.36 똥통에는 돌을 던지지 않겠습니다. 쎄게 던지면 쎄게 던질수록 똥물도 쎄게 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똥통을 만나면 무시하는 게 최선책입니다. -p. 53 행복했던 일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오늘 본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하철을 놓쳤는데 문이 다시 열려 운 좋게 지하철을 탄 사람이다. 이 사람은 알까? 자기가 방금 얼마나 행복한 표정을 지었는지? --- p.89 우리가 하는 흔한 착각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행복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외롭지만 혼자가 편하다고 거짓말을 하면서요. 힘들면 이제 힘들다고 말하세요.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더라면 좀 덜 외롭고 좀 덜 슬프지 않을까요? --- p.102 세상살이 담담해질 때면 내가 보지 못했던 지구 반대편 낯설고 이국적인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 거리에 앉아 자신만의 세상을 그리는 사람도 만나고 세상 걱정 하나 없는 것처럼 살고 있는 사람 곁도 지나 덩그러니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로 훌쩍 가보고 싶다. --- p.134~137 내가 고생하고 애쓴 건 나만 알듯이 상대가 애쓰고 안간힘 쓰고 있는 것도 그만 알 뿐입니다. --- p.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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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평범해서 더 마음에 박히는 글
오늘은 다시 일어나 행복을 찾으러 떠나야 하는 순간이다. 어떤 하루를 좋은 하루로, 행복한 하루로 만들 때다. 물론 용기는 필수다. 그렇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공감을 키워드로 스스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돕고 싶었던 저자는, 책 곳곳에 자신의 경험을 녹여 넣었다. 신준모 작가의 글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 박히는 이유는 모두가 생각만 하고 지나간 것들을 글로 옮겼기 때문이다. 대단히 멋스런 글도 해박한 지식을 옮겨 놓은 것도 아니지만,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유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이 겪을 법한 인생의 공통된 지점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창하고 멋들어진 표현은 없지만, 어느 땐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의 글은 읽기 쉽다. 어쩌면 좋은 글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