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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호 책소개
고그토론 “집안일은 누구의 일일까?” 읽고 나면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 교양 잡지! 누구든 학교나 일터 등에서 잘 생활하려면 집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씻고 옷 입고 밥 먹는 것과 같은 일을 날마다 해야 하죠. 이 일을 스스로 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해요. 청소, 빨래, 요리, 아이 돌보기…… 이런 일들을 가족 중에서 누가 담당하고 있나요? 262호 <고그토론>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사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여러분은 내 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 적 있나요? 좋은 사랑을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262호에서는 나 영 이모(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대표)의 <사랑해, 나를, 너를!>이 첫 연재를 시작해요.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을 소개하는 <고그 글마당>에서는 독자들과 재미난 놀이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이어달리기를 닮은 ‘이어 쓰기’예요. 겨울방학에 무얼 하고 놀까 고민 중인 독자들은 <고그 글마당>을 펼쳐 보세요. 이번 호에는 만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주쓰 작가의 인터뷰도 실렸으니 놓치지 마세요.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연재 만화, 사회, 법, 예술, 게임, 건강 등 여러 분야 필진들의 칼럼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동무와 함께하는 마음”을 《고래가그랬어》에서 만나보세요! ▶ 262호 차례 스스로 생각하고 010 고그토론 | 집안일은 누구의 일일까? 032 좌파 할머니의 듣는 삶, 쓰는 삶 | 한 사람을 알아가다 보면 자꾸만 질문이 생겨요 | 최현숙 034 동네의사, 영웅 삼촌이에요| 주사는 꼭 맞아야 할까? | 전영웅 038 고그 글마당 | 강도희 090 별똥돌 빵집 | 크리스마스 초코 케이크 | 려강 108 세상의 뒷모습 | 나 고민 있어요 110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 | 한국 야간통행금지 해제 114 순이야 놀자 | 재칫국 할머니 | 정구지 150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 수다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게임 | 강지웅 함께 느끼고 004 쉿 손으로 말해요 | “겨울나무는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봄을 향한 생명을 키워 가고 있어요.” | 권동호 026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어머니 | 윤원숙 028 사랑해, 나를 너를! | 사랑하기 위한 준비 - 나에게 질문해보기 | 나 영 044 안녕하십니까? 미스터리과입니다! | 하민석 056 진지한 건 내일 할래! | 고향에 가자 | 주쓰 068 숨 쉬는 고래 인터뷰 | <진지한 건 내일 할래!> 주쓰 작가를 만나요! 072 기후위기 보고서 | 씨앗 은행에서 멸종 위기 식물을 지켜요 130 이우의 마술연필 | 그래서, 크리스마스 | 휘이 146 민호 삼촌의 자전거 그림 | 멈추지 않는 페달 ‘픽시’ | 권민호, 김규항 152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 겁내지 말고, 한 바퀴씩 돌다 보면 | 박인하 154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 진실을 말해야 하는 순간, 비겁해지지 않는 용기 | 박지연 꼼꼼하게 배우고 036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 소중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법 | 최정규 070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 우주 | 칠레로 간 망원경 K-DRIFT | 재원 크리스 078 비밀 클럽, 반도체 | 우리를 둘러싼 인터넷, 그 속의 반도체 | 이봉렬, 지원 104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 노동자가 앞장선 민주주의 혁명 | 장석준 112 건강한 건강 수다 | 환자를 위하는 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정혜승 156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우리 안의 두려움에 맞서며 | 김지연 재밌게 참여하고 074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 말의 해, 달려라 나무말 | 남머루 159 호기심 상자 | ‘놀이’에 관한 말들이에요 | 고래가그랬어 162 세상 하나뿐인 그림 | 미키마우스? 아니아니. 이건 000이야! 166 고그에게 / 몰래 엽서 / 솜씨를 뽐내요 172 고그 알리미 / 고그 선물 보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