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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총서 세트
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와 활어사전 전2권
정종영
지상사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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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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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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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1권)

책머리에 / 혼자 써 오던 나의 비밀 병기

Part1 좋은 문장 쓰기
좋은 문장을 위하여
가. 좋은 문장이란? / 나. 비법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
왜 엄마표
가. 초등 작문 지도 요령은 어떻게? / 나. 엄마가 꼭 해야 하는 이유
다. 글짓기의 어려움 2가지
좋은 문장
가. 활어? / 나. 활어 맛을 보자 / 다. 활어의 특징
활어 잡는 법
가. 활어는 어디서 잡을까? / 나. 활어 찾기 대상 / 다. 활어 찾는 법
활어 보관법
활어사전이란
가. 활어는 분류가 생명이다 / 나. 활어사전 분류 색인
활어사전 수업 방법
가. 활어사전 학습 방법 / 나. 수업 목표 / 다. 수업 방법(예시)
유의어
사전

Part2 활어사전 집중 탐구
01. 활어사전 탐구-말하다
02. 활어사전 탐구-듣다
03. 활어사전 탐구-보다
04. 활어사전 탐구-생각하다/기억하다
[학습예제-1] 활어 찾기-말하다, 듣다, 보다, 생각하다/기억하다
05. 활어사전 탐구 - 기쁘다/즐겁다/행복하다
06. 활어사전 탐구 - 화내다/불안하다
07. 활어사전 탐구 - 슬프다/실망하다
08. 활어사전 탐구 - 놀라다
09. 활어사전 탐구-고통/아픔/무서움
[학습예제-2] 활어 찾기-‘기쁘다/즐겁다/행복하다’, ‘화내다/불안하다’, ‘슬프다/실망하다’,
‘놀라다’, ‘고통/아픔/무서움’
[묘사 vs 활어]
가. 인물 묘사 / 나. 묘사 / 다. 묘사의 방법 / 라. 활어 VS 묘사
10. 활어사전 탐구-묘사-사람 성격/모습
11. 활어사전 탐구-묘사-사물/동물
12. 활어사전 탐구-음식/먹다/맛
13. 활어사전 탐구-냄새
14. 활어사전 탐구-소리
15. 활어사전 탐구-색
16. 활어사전 탐구-풍경
17. 활어사전 탐구-날씨
18. 활어사전 탐구-시간
[학습예제-3] 활어 찾기

Part 3 형식별 글쓰기
01. 날마다 쓰는-일기
가. 일기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 나. 일기란 무엇인가?
다. 일기 쓰는 방법 / 라. 일기는 가장 자유로운 형식
마. 일기에 변화를 주는 요소들 / 바. 엄마 역할
02. 책을 읽고 쓰는-독서 감상문
가. 책 고르기 / 나. 어떻게 읽을 것이냐(동화, 전기, 그 외)
다. 독서 / 라. 정리(요약하기) / 마. 감상(느낀 점, 생각, 질문)
바. 감상문 초고 쓰기(서론, 본론, 결론의 초고 쓰기) / 사. 퇴고
03. 내 마음을 전하는-편지문
가. 편지문 특성 / 나. 편지문의 형식
04. 보고 듣고 생각을 쓰는-기행문
가. 기행문의 성격 / 나. 기행문의 특징
다. 기행문의 소재 / 라. 기행문의 요소
마. 일반적인 기행문 형식 / 바. 기행문 잘 쓰는 방법

Part4 실전 글 고치기
일반적인 글쓰기
①구상 / ②구성 / ③글쓰기 / ④퇴고
활어사전, 활용하여 글 고치기
가. 활어사전을 활용한 글 고치기 / 나. 주의사항
실전 글 고치기-예시1
실전 글 고치기-예시2
문장 다듬기 요령

Part5 실전 글쓰기
실전 글쓰기
가. 어떤 글을 쓸 것인가? / 나. 글감 찾기
다. 주변을 샅샅이 살펴라 / 라. 머리를 굴려라
실전 예제-머리 굴리기
가. 실전 예제 / 나. 결과 / 다. 머리 굴리기 과정 분석
라. 머리 굴리기 최종 결과물 / 마. 머리 굴리기 기술
실전 예제-글 만들기
실전 예제-생각 키우기
실전 예제-생각과 감정을 담아 글쓰기
좋은 문장이란?
가. 쉬운 문장 / 나. 바른 문장
다. 짧은 문장 / 라. 매력적인 문장
퇴고
가. 퇴고의 3가지 원리 / 나. 퇴고의 기술 / 다. 퇴고 시 주의사항


활어사전(2권)

01. 말하다
02. 듣다
03. 보다
04. 생각하다 / 기억하다
05. 기쁘다 / 즐겁다 / 행복하다
06. 화내다 / 불안하다
07. 슬프다 / 실망하다
08. 놀라다
09. 고통스럽다 / 아프다 / 무섭다
10. 묘사- 사람의 성격, 특징, 행동
11. 묘사- 사물, 동물의 성질, 특징
12. 맛, 음식, 먹다
13. 냄새
14. 소리
15. 색
16. 풍경
17. 날씨- 춥다, 덥다, 바람
18. 시간

저자 소개

저자 : 정종영
우리 역사를 다룬 창작 동화를 쓴다. 역사 장편 동화 『모래소금』(파란자전거 刊)을 썼다. 지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장편 동화를 쓰고 있다. 동화 작가 지망생들에게 「스토리텔링」과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자녀들을 위해 동화를 쓴다. 아들인 유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다. ‘국어 교과서에 내 동화를 꼭 실어야지!’ 이제 5학년에 올라가니, 이 약속은 막내딸 가온에게 슬쩍 미뤘다. 저자의 집에는 TV가 없다. 코딱지만 한 거실과 방에는 엄청난 책들로 가득 차있다. 이런 환경인데도 아들은 읽기, 쓰기, 게다가 말하기까지…. 저자가 보기에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었다. 결국 아버지인 저자가 펜을 들었다. 일주일에 두 번 글쓰기를 가르쳤다. 활어사전으로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다. 활어사전은 수년간 혼자 써 오던 저자의 비밀 병기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28*188*30mm
ISBN13
9788965021957

책 속으로

좋은 문장 쓰는 것은 글쓰기의 최종 목표이다. 좋은 문장을 마음먹은 대로 쓰기란 쉽지 않다. 상당한 습작기를 거친 사람도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 애를 먹는다. 이 책의 목표는 좋은 문장 쓰기이다. 게다가 이 책의 독자는 성인 초보자이다. 성인 대상 글쓰기 수업은 대부분 비슷하다. 문장 이론, 문법과 첨삭 위주의 실기로 이뤄진다. 실제 이런 방법으로 글쓰기에 성공한 경우는 거의 없다. 실패한 이유가 과연 뭘까?
--- p.11,「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여기서부터 사람 감정이다. 감정은 앞에서 설명한 4가지(말하다, 듣다, 보다, 생각하다/기억하다)보다 훨씬 더 복잡?미묘하다. 사람 감정은 칼로 무를 자르듯 정확히 나눌 수가 없다. 이런 이유로 한 단어가 아닌 비슷한 감정 여러 개를 묶어 하나의 모둠으로 정하고 분류했다. 이런 감정일 때 사람 몸은 어떤 반응(변화)을 일으킬까?
--- p.42,「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글 쓰는 사람(작가)이 받은 느낌을 충실히 전달하는 표현 방법이다. 감각적 표현, 감정적 표현, 비유, 상징 대부분이 인상적 표현이다. 그 결과 객관성보다 주관적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실제 완성된 글을 보면, 1. 기술적 표현 2. 설명적 표현 3. 인상적 표현은 서로 섞여 사용된다.
--- p.63,「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편지문은 예의를 갖춘다. 문장 외에도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랫사람에게도 예의를 갖춘다. 평소 편하게 쓰던 말투를 그대로 쓰면 안 된다. 친한 친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편지는 예의를 갖추고 깍듯이 써야 한다.
--- p.116,「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초등학생 일기에 ‘결과’, ‘불안’과 같은 한자어가 두 개나 사용되었다. 가급적 우리말을 써야 한다. 이런 경우, 사전을 보고 단어를 풀어 쓰면 빠르게 해결된다. 또는 ‘활어’로 좀 더 생생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불안은 애매한 몇 문제 때문에 생겼다. 불안한 상태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자. ‘활어사전, 감정-화내다/불안하다’를 펼친다. 그런데 적당한 표현을 찾을 수 없다.
--- p.141,「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선택한 글감을 키워야 한다. 이때 ‘머리 굴리기(brain storming)’를 이용한다. 아이와 함께 머리 굴리기를 해보자. 먼저 백지 중간에 원을 하나 그린다. 그 안에 주제어를 적는다. 아이디어가 나올 때마다 가지를 점점 키워 나간다. 이때 엄마의 인내가 절실히 요구된다. 엄마가 먼저 입을 열면 안 된다. 아이 입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엄마는 기다린다. 이 시간 동안 엄마는 계속 힌트를 줘야 한다. 입으로 안 되면 몸짓을 해야 한다. 아이의 사고 확장은 노력과 비례한다. 이런 훈련을 계속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 p.147,「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벌이 점점 다가온다. 작은 벌이지만 눈에는 커다란 벌침만 보인다. 관찰자(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 모두는 봉식이와 한패가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에 여유를 부린다. 공포와 여유, 반대의 감정이 대조를 보이는 순간이다.
--- p.167,「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중에서

* 한꺼번에 눈이 철수에게 쏠렸다.
* 입을 떡 벌리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 얼이 빠진 얼굴로 바라보았다.
* 눈어림으로 나무 높이를 재 보았다.
* 철수는 영희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 p.24,「활어사전」중에서

* 고뇌가 잔뜩 어린 얼굴이었다.
* 심드렁하다.
* 놀란 토끼 눈이다.
* 하는 게 꼴같잖다는 표정들이었다.
* 그런데도 뭐가 그리 엄살이란 말이오.
*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고 어깨며 다리며 온 데가 다 뻐근했다.
--- p.41,「활어사전」중에서

* 입맛이 없어 밥을 숭늉에 말아 먹었다.
* 밥숟갈을 뜨더니 금세 밥 한 그릇을 쉽게 비웠다.
* 철수는 손으로 음식을 먹는 시늉을 하며 말했다.
* 나는 대답을 하면서도 한 입 가득 밥을 떠먹었다.
*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철수는 배가 끊어질 듯 아팠다.
* 배가 고픈 듯 이 집 저 집을 곧잘 기웃거렸다.
--- p.84「활어사전」중에서

* 웅성거리는 소리가 조용조용 번져 나갔다.
* 아침 햇살을 뚫고 징 소리가 또 울린다.
* 누렁이의 외침이 어둠을 뚫고 온 마을로 울려 퍼졌다.
* 삼태기를 엎어 놓고 작대기로 내려치는 소리가 조금 아프게 들려왔다.
* 나뭇단을 끌어 나르는지 주르르 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잘그락잘그락 소리가 났다.
* 문이 열리고 사각사각 버선발 밟히는 소리가 났다.
* 잘 마른 나무들이 쩍쩍 소리를 내며 훨훨 타들어 갔다.
--- p.100,「활어사전」중에서

* 물살은 제 몸 위에 실린 엷은 얼음조각들을 밀려 천천히 나아가느라 힘겨워 보였다.
* 하늘도 땅도 산도 강도 모두가 얼어붙은 잿빛이었다.
* 대숲 곁을 지날 때면 댓잎들이 바람에 우우 몰려다니며 내는 소리 가 시원스러웠고, 숲을 지날 때면 함초롬히 윤기를 머금은 잎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봄날 햇빛을 듬뿍 받아 차나무 잎사귀들은 한창 연둣빛으로 봄물이 올라 있었다.
--- p.118,「활어사전」중에서

* 그때였다. 어둠 속에서 정적을 깨뜨리는 한 발의 날카로운 총성.
* 일을 마쳤을 땐 아직 해가 높이 떠 있었다.
* 어느새 산에 걸린 해가 풀어 놓았던 햇살을 모았다.
* 눈을 떴을 땐 아침 해가 느티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다.
* 방의 불마저 꺼지자 사방은 짙은 어둠속으로 빠져들었다.
*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
* 달은 서쪽 하늘로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 p.139,「활어사전」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녀는 머리를 굴리고, 엄마는 몸을 굴린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감을 키워야 한다. 이때 ‘머리 굴리기(brain storming)’를 이용한다. 자녀와 함께 다음과 같이 머리 굴리기를 해본다. 먼저 백지 중간에 원을 하나 그린다. 그 안에 주제어를 적는다. 아이디어가 나올 때마다 가지를 점점 키워 나간다. 이때 엄마의 인내가 절실히 요구된다. 엄마가 먼저 입을 열면 안 된다. 자녀의 입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엄마는 기다린다. 이 시간 동안 엄마는 계속 힌트를 줘야 한다. 입으로 안 되면 몸짓을 해야 한다. 자녀의 사고 확장은 노력과 비례한다. 이런 훈련을 계속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아이들 감수성과 창의력은 생각보다 뛰어나고 발전 속도가 빠르다. 여기서 주제는 자녀가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먼저 골라 주어야 한다.

묘사에 따라 재미있는 글이 된다.

묘사는 글쓰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술에서도 묘사 기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풍경화와 사진을 비교해 보자. 같은 곳을 담아내더라도 어딘가는 분명 다르다. 이유가 뭘까? 사진은 사실 그대로를 옮긴 것에 불과하지만, 그림은 화가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간다. 화가가 어디를 보는지, 어디에 더 관심을 두는지 따라 그림이 달라진다. 보는 관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듯 글쓰기도 그래야 한다. 활어가 풍부할 때에 묘사도 훌륭해진다.

활어를 찾기 위한 좋은 책은 국내 창작물
빌린 책으로 하면 안 된다.


활어를 찾기 위한 자녀에게 맞는 책은 따로 있다. 교과서 수록 동화, 동시에서 활어를 찾는다. 초등 독서 목록, 추천 도서를 활용한다. 단 국내 작가의 창작물에서 활어를 찾는다. 외국 작가들의 책, 특히 서양 고전도 중요하다. 이런 책들은 활어 채집에는 부적절하다. 번역도 창작의 일종이다. 우리말의 맛을 살리면서 제대로 번역한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렇게 정한 책들은 모두 구입한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안 된다. 활어 채집은 책 사냥이다. 책의 어떤 페이지는 귀퉁이를 접거나 줄을 쳐야한다. 심지어 메모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빌린 책으로 이런 일을 하면 안 된다.

안다는 것은 항시 생각해 낼 수 있어야 한다.
『활어사전』은 곧 어휘력의 보물 창고다.


어떤 활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제대로 분류하고 바로 써먹을 수 있다. 활어사전은 스스로 만드는 문장 사전이다. 책을 읽고 난 후, 활어를 찾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글을 쓸 때 활용하게 된다. 표현이 막힐 때, 활어사전에서 문장 찾는 습관이 곧 글쓰기를 향상시킨다.

활어사전의 분류는 저자가 오랜 기간 사용해서 만든 결과이다. 활어사전은 커뮤니케이션, 사람의 감정, 묘사(맛, 냄새, 색, 풍경, 날씨, 시간)로 나누어 정리했다.

추천평

글쓰기에 서광이 비춰지는 접근법입니다. 『쉽고 빠른 엄마표 글쓰기』를 통해 현장에서 지도하는 학생들의 문장부터 달라졌습니다. 특히 표현이 맛깔스럽게 바뀌었고, 쉽고 재미있게 활용되어 글쓰기 향상에 도움을 주는 지름길이었습니다.
- 박기태(한우리 독서토론논술 구미북지부 스타교사)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글이 잠들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살아 있는 글쓰기 지도를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는 물론이고 글쓰기 지도를 하시는 선생님들께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에 소개된 글쓰기 방법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살아 있는 글쓰기와 엄마와의 교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글쓰기 지도법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은 정말 신선한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현장에서 혹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
- 오현선(라온논술 원장ㆍ일산)

풍부한 어휘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수입니다. 독서를 하면서 좋은 표현은 필사를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의 글쓰기를 가르칠 때에 어휘력으로 어려움을 경험한 적이 많습니다. 이 책은 어휘력을 향상시켜 표현의 풍성함을 갖추기에 아주 적당합니다. 똑같은 이야기라도 표현에 따라 글의 재미가 달라집니다. 초등 5~6학년, 중학교 1~2학년들에게 글 쓰는 재미가 쏠쏠해지고 남을 만합니다.
최수영(만해백일장 산문부 장원ㆍ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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