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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제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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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환생한 신입 연금술사 파라켈수스는 적힌 절차대로만 만들면 누구나 완벽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치트 스킬 『‘천지만물의 레시피』를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고가 상품의 재료를 들일 자금이 없고 눈에 띄는 것도 피하고 싶었기에 좀처럼 돈을 벌지 못한 채 바쁘기만 한 나날을 보낸다. 사람을 고용하려 해도 스킬만큼은 숨기고 싶어서 죄책감이 들지만 주술 계약을 통해 비밀이 새 나가지 않는 노예를 사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파라켈수스는 노예 상점에서 노라와 만신창이가 된 엘프를 만나게 된다.
이것은 연금술을 생업으로 삼은 전생자가 한 여성을 만나 이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