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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그릇째 이웃한 어둠
열여섯 그릇째 이웃한 내일 열일곱 그릇째 이웃 가게 터 열여덟 그릇째 명혼(冥婚) 랑데부! 열아홉 그릇째 습격! 고참 자매점! 스무 그릇째 대결! 고참 자매점! 스물한 그릇째 종국! 고참 자매점! 스물두 그릇째 간파해서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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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저세상 레스토랑에——.’
재벌가 자제 바라조노 가타로는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는 장밋빛 인생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눈을 뜬 곳은 ‘저세상’이었다! 그곳에는 죽은 이에게 ‘최고의 만찬’을 대접해 성불시키는 ‘명천(冥天) 레스토랑’이란 수상쩍은 가게가 있었는데……. 미식 판타지 휴먼 드라마!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이야기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