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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어린이를 위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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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박원순의 어린이를 위한 응원

* 첫 번째 이야기
꿈꾸는 직업, ‘상상력’

가장자리-직업선택의 새로운 기준
상상력 - 착한 세상을 만드는 설계도
용기 - 얼어버린 세상을 녹이는 온기
꿈 - 세상을 바꾸는 1000개의 직업
배움 - 세상을 보는 고마운 바탕
* 곱하기 어린이 ‘상상력’을 배우다
* 박원순의 상상력 창고


* 두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인생, ‘나눔’

나눔 -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실패 - 도전의 또 다른 이름
멘토 - 내 인생을 바군 그 사람
비움 - 채움보다 가득 찬 기쁨
열정 - 내가 진짜 나를 만나는 순간
* 나누기 어린이 ‘나눔’을 꿈꾸다
* 나눔을 실천하는 곳

* 세 번째 이야기
건강한 인격, ‘공동체’

시민 - 제 몫의 권리와 의무를 아는 사람
재미 - 벽을 밀면 문이 되는 마법
더불어 - 느려서 빠른 상냥한 걸음
도덕성 - 약해서 강인한 아름다운 원칙
행복 - 최고의 기쁨, 최고의 가치
* 더하기 어린이 ‘공동체’를 말하다

저자 소개 1

朴元淳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박원순의 다른 상품

글 : 권경률
문화평론가.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세계에서 가장 착한 어린이상’이라는 괴이한 상을 받았다. 소년은 결심했다. ‘차카게 살자!’ 그러나 세계적 수준의 착한 인생은 가시밭길이었다. 회사원, 보좌관, 기자 생활을 거치며 늘 착하게 살기 힘든 이유가 궁금했다. 스포츠서울닷컴에 ‘드라마 in 정치’를 연재했고, 이걸 묶어 《드라마 읽어주는 남자》를 펴냈다. 박원순과 함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걸 묶어 《청소년을 위한 박원순의 가상 콘서트 - 박원순의 응원》을 펴냈다.
글 : 엄윤숙
작가. 글을 쓴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가슴이 뜨거워지면 글을 쓴다. 음식을 먹다가 그리운 얼굴이 떠오르면 글을 쓴다. 책을 읽다가 눈물이 나면 글을 쓴다. TV를 보다가 머리가 하얗게 얼어 버리면 글을 쓴다. 어느 날 박원순의 가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글이 쓰고 싶어졌다. 지은 책에는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71g | 172*225*10mm
ISBN13
9791185025100

출판사 리뷰

글쓴이의 말

배움은 질문입니다.
결론과 성과를 도출하는 것은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갑론을박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심원의 중심을 만드는 작은 돌멩이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가치에 대한 공론이 밥과 집이 되어 우리를 먹여 살리지 못합니다. 또 창과 방패가 되어 우리를 지켜 주지도 못합니다. 책을 덮은 후의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남루하고, 현실은 비루 할 것입니다. 하지만 뭔가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거대담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치가 소소하고 사소하게 우리 삶에서 체감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눈이 내리면 아이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고, 푸른 바람에 해바리기가 몸을 흔들면 같이 바라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어야 할 일이 있다면 커다란 손수건을 준비하고, 좋은 일이 있다면 같이 함박웃음을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엄윤숙

추천평

아름다운 뺄셈을 기다리며

어린이 여러분은 수학을 좋아하나요? 수학의 기본은 사칙연산입니다. 덧셈, 뺄셈 ,곱셈,나눗셈 이 네 가지가 그 주인공이죠. 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가치를 설명할 때 나눔은 나누기로, 상상력은 곱하기로, 공동체는 더하기로 표현하곤 합니다.
나눔이 자신의 몫을 나누는 나누기와 닮았고, 어떤 일에 상상력이 덧붙여지면 몇 곱으로 재밌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공동체는 한 사람의 마음에 또 한사람의 마음이 더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많을수록, 빠를수록, 높을수록 좋을 거라는 생각에 우리의 삶은 복잡하고, 위험하고 어지러워졌어요. 필요 없는 것은 쏙 빼내야 해요. 우리에게 꼭 필요 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는 때가 온다면 뺄셈을 기억해야 합니다. 뺄셈은 몸을 가볍게 하고,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뺄셈이 희망이에요. 나는 오늘도 아름다운 뺄셈을 기다립니다.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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