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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어린이를 위한 응원
* 첫 번째 이야기 꿈꾸는 직업, ‘상상력’ 가장자리-직업선택의 새로운 기준 상상력 - 착한 세상을 만드는 설계도 용기 - 얼어버린 세상을 녹이는 온기 꿈 - 세상을 바꾸는 1000개의 직업 배움 - 세상을 보는 고마운 바탕 * 곱하기 어린이 ‘상상력’을 배우다 * 박원순의 상상력 창고 * 두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인생, ‘나눔’ 나눔 -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실패 - 도전의 또 다른 이름 멘토 - 내 인생을 바군 그 사람 비움 - 채움보다 가득 찬 기쁨 열정 - 내가 진짜 나를 만나는 순간 * 나누기 어린이 ‘나눔’을 꿈꾸다 * 나눔을 실천하는 곳 * 세 번째 이야기 건강한 인격, ‘공동체’ 시민 - 제 몫의 권리와 의무를 아는 사람 재미 - 벽을 밀면 문이 되는 마법 더불어 - 느려서 빠른 상냥한 걸음 도덕성 - 약해서 강인한 아름다운 원칙 행복 - 최고의 기쁨, 최고의 가치 * 더하기 어린이 ‘공동체’를 말하다 |
朴元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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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배움은 질문입니다. 결론과 성과를 도출하는 것은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갑론을박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심원의 중심을 만드는 작은 돌멩이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가치에 대한 공론이 밥과 집이 되어 우리를 먹여 살리지 못합니다. 또 창과 방패가 되어 우리를 지켜 주지도 못합니다. 책을 덮은 후의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남루하고, 현실은 비루 할 것입니다. 하지만 뭔가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거대담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치가 소소하고 사소하게 우리 삶에서 체감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눈이 내리면 아이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고, 푸른 바람에 해바리기가 몸을 흔들면 같이 바라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어야 할 일이 있다면 커다란 손수건을 준비하고, 좋은 일이 있다면 같이 함박웃음을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엄윤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