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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지개 눈물
초록빛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나요? 초록빛 눈물은 기뻐서, 신나서, 가슴이 뭉클해져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입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눈물이지요. 마음이 보람과 자긍심으로 꽉 찼을 때 흘러나오는 기쁨의 눈물로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눈물의 의미에 대해 풀어낸 책. 기쁨의 눈물을 통해 세상과 맘껏 소통하기를 바라는 위로와 용기의 책.** 2014 볼로냐 한국관 특별전 선정도서, 책둥이 추천도서 그림을 그린 조원희는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으며, HILLS(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조원희는 자연과 동물,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감정들, 그 밖에 작고 소중한 것에 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낮지만 힘 있는 이미지로 전달해 주목을 받은 〈얼음소년〉, 죽음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전달한 〈혼자 가야 해〉가 있습니다. 글은 쓴 강성은은 중앙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글작가이자 기획자로서 활발한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 〈화가 아이〉 〈사라진 문〉 〈올라가기 내려가기〉 〈최고의 모델〉 등이 있습니다. 2. 향기가 솔솔 나서 아름다움의 기준은 다양하다. 온 세상의 생물과 사물들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눈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자체로 예술가이며, 우리의 삶은 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 책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가치의 다양성을 다룬 책이다. 무거운 주제를 강하게 힘주지 않으면서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 번의 읽기 과정을 통해 보면 볼수록 많은 것을 발견해내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2012 디자인이 좋은 책 선정, 2013 교보 키위맘 선정 도서, 책둥이 추천도서 노석미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그림책 작업뿐만 아니라, 일반회화작업도 활발히 하는 작가로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 장르나 재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피델리오〉, 〈스프링고양이〉, 〈서른 살의 집〉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아기구름울보〉, 〈냐옹이〉, 〈왕자님〉 등이 있습니다. http://nohseokmee.com 3. 내 이름 삶은 이름으로 시작되고 이름으로 마감된다. 이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책. 인간은 태어났다고 해서 바로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름을 붙이고, 불림으로써 우리가 속한 사회에 규정되는 첫 번째 단계를 치르게 된다. 이름은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불리기 위한 것이지만 역으로 나를 대표하고 나를 규정한다. 이름은 그 사람이 세상에 없더라도 다른 이의 기억 속에, 또 역사 속에 남는다. 시간과 공간이 제약된 유한한 삶 속에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기를 바라는가? 쉽게 불리는 이름이지만 그 속에 여러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그림책. 이름은 나와 평생을 함께하는 짝이며 또 다른 나로 인식되는 상징이다. 그래서 이름이 놀림을 당하면 화가 나기 마련이고, 열심히 갈고 닦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이름을 빛내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름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기를 희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