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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대한 생각이야기 세트
마음이 깊어지는 철학 그림책 전3권, 양장
신혜은
장영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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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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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오랫동안 그림책의 글을 써 왔으며, 최근에는 그림책을 통한 인간심리의 이해와 치유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지부)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신혜은의 그림책심리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쓴 그림책으로는 <비가 오면><나비잠><마음아 작아지지 마> 등이 있다.

신혜은의 다른 상품

그림 : 이철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어린이 책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기획하는 일을 한다. 2011년 독일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였다. 그린 책으로는 〈일득록, 정조대왕어록〉 〈이순신과 명량대첩〉 〈토끼의 간〉〈여우누이〉 등 외에도 여러 작품이 있다.
기획 자문 : 유헌식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 철학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독일 근대철학, 특히 헤겔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철학을 문학과 예술 그리고 우리 생활과 결합시키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사이성과 자기혁신〉 〈죽음아, 날 살려라〉 〈철학 한 스푼〉 등의 책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757412

출판사 리뷰

1. 무지개 눈물

초록빛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나요? 초록빛 눈물은 기뻐서, 신나서, 가슴이 뭉클해져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입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눈물이지요. 마음이 보람과 자긍심으로 꽉 찼을 때 흘러나오는 기쁨의 눈물로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눈물의 의미에 대해 풀어낸 책. 기쁨의 눈물을 통해 세상과 맘껏 소통하기를 바라는 위로와 용기의 책.** 2014 볼로냐 한국관 특별전 선정도서, 책둥이 추천도서

그림을 그린 조원희는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으며, HILLS(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조원희는 자연과 동물,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감정들, 그 밖에 작고 소중한 것에 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낮지만 힘 있는 이미지로 전달해 주목을 받은 〈얼음소년〉, 죽음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전달한 〈혼자 가야 해〉가 있습니다.

글은 쓴 강성은은 중앙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글작가이자 기획자로서 활발한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 〈화가 아이〉 〈사라진 문〉 〈올라가기 내려가기〉 〈최고의 모델〉 등이 있습니다.

2. 향기가 솔솔 나서

아름다움의 기준은 다양하다. 온 세상의 생물과 사물들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눈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자체로 예술가이며, 우리의 삶은 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 책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가치의 다양성을 다룬 책이다. 무거운 주제를 강하게 힘주지 않으면서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 번의 읽기 과정을 통해 보면 볼수록 많은 것을 발견해내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2012 디자인이 좋은 책 선정, 2013 교보 키위맘 선정 도서, 책둥이 추천도서

노석미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그림책 작업뿐만 아니라, 일반회화작업도 활발히 하는 작가로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 장르나 재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피델리오〉, 〈스프링고양이〉, 〈서른 살의 집〉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아기구름울보〉, 〈냐옹이〉, 〈왕자님〉 등이 있습니다. http://nohseokmee.com

3. 내 이름

삶은 이름으로 시작되고 이름으로 마감된다. 이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책. 인간은 태어났다고 해서 바로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름을 붙이고, 불림으로써 우리가 속한 사회에 규정되는 첫 번째 단계를 치르게 된다. 이름은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불리기 위한 것이지만 역으로 나를 대표하고 나를 규정한다. 이름은 그 사람이 세상에 없더라도 다른 이의 기억 속에, 또 역사 속에 남는다. 시간과 공간이 제약된 유한한 삶 속에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기를 바라는가? 쉽게 불리는 이름이지만 그 속에 여러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그림책.

이름은 나와 평생을 함께하는 짝이며 또 다른 나로 인식되는 상징이다. 그래서 이름이 놀림을 당하면 화가 나기 마련이고, 열심히 갈고 닦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이름을 빛내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름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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