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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홍근을 말하다 라이프스토리
햇살처럼 따스하게 반석처럼 단단하게 2 박홍근이 답하다 사람·연결·첨단의 서울, G2 도시로! 함께 잘사는 서울 - 부동산, 강남권·비강남권 균형발전 서울의 6대 미래 먹거리 -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문화), DX(디지털전환), Energy(에너지), Finance(금융) 문화 수도 서울 - 문화, 예술, 관광 품격 있는 교통도시 - 대중교통, 환승 및 요금체계, 인프라 고립 없는 서울 - 보건·복지, 통합돌봄 시민이 주인되는 서울 - AI 행정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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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 ‘박홍근을 말하다’에서는 전남 고흥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학생운동과 시민운동을 거쳐 4선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담았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명운을 함께하며 국정기획위원장으로서 정부의 밑그림을 그렸던 ‘설계자’로서의 막전막후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2부 ‘박홍근이 답하다’는 대담 형식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 강남·비강남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조정’, 생애 주기형 맞춤 주거 정책인 ‘주거 계단’ 제시 ▲경제: AI·바이오·콘텐츠 등 ‘6대 미래 먹거리’ 육성과 상계-홍릉-성수를 잇는 메가 클러스터 조성 ▲교통: ‘짐짝이 아닌 사람’으로 이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굴절버스 및 지상철(트램)’ 도입 ▲복지: 고립 없는 서울을 위한 영국식 ‘사회적 처방’ 모델 도입 등 분야별 혁신 방안이 망라되어 있다. 대표적인 진단과 비전은 다음과 같다. 서울의 현실 진단: ‘3불(不)의 구조’ 고착화 박 의원은 현재 서울이 마주한 현실을 불안정·불평등·불균형의 ‘3불(不) 구조’가 고착화된 상태로 진단했다. 주거 불안, 자산 격차, 자치구 간 재정 및 인프라 불균형이 시민 다수의 일상이 되었으며, 이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어떤 혁신도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미래 비전: ‘사람·연결·첨단의 서울, G2 도시’ 제시 박 의원은 서울을 글로벌 경제·문화 중심인 ‘G2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다음은 3대 핵심 비전. * 사람의 서울: 집은 투기가 아닌 삶의 기반이어야 하며, 의료·복지·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을 서울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 연결의 서울: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격차를 해소하고, ‘짐이 아닌 사람으로, 앉아서 이동하는’ 품격 있는 교통 체계를 통해 서울을 다핵 구조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 * 첨단의 서울: AI를 행정 혁신의 도구로 삼아 ‘하루가 가장 편한 도시’를 만들고, 바이오·금융·콘텐츠 등 6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정책 디테일 ‘주거 계단’과 ‘서울형 주거급여’ 등 실천적 대안 책에는 정치 수사(修辭)를 넘어선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이 담겨 있다.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오르다 떨어지는 사다리가 아닌, 앉아서 쉴 수 있는 ‘주거 계단’ 개념을 도입하고, 중앙정부의 주거비 지원에 서울시의 지원을 더한 ‘서울형 주거급여’ 및 ‘지분 적립형 주택공급’ 등을 제안했다. 또한, 자치구 간 세입 격차 완화를 위해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을 7:3까지 확대하는 혁신적인 방안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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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은 제가 깊이 신뢰하는 정치적 동지입니다. 제가 여당 원내대표로 일하던 시절, 그는 복잡한 정국과 첨예한 협상 국면에서 정부 출범 첫해의 여러 과제를 풀어낸 유능한 원내수석부대표였습니다. 3기 을지로위원장으로서 사회갈등 조정에 앞장서면서 진정성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여건을 개선하는 정치를 실천으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거쳐 4선 의원이 되기까지 숱한 고비마다 원칙을 지키며 대안을 만들어냈던 ‘실전형 전략가’, 박홍근의 뚝심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치가 무엇인지, 국가와 도시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할지 답을 구하는 분들께 이 책이 반가운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우원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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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은 이재명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함께 그려온 핵심 파트너이자, 거시적 담론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번역해내는 탁월한 기획가입니다. 그가 제시해 온 주거 안정, 통합돌봄, AI 행정혁신은 데이터와 현장에 근거한 치밀한 정책 설계의 결과물입니다. 특히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그의 비전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경제적 모델로 제시됩니다. 그가 말하는 ‘체인지 서울’ 전략은 공약의 나열이 아니라 경제적 분석과 시대적 통찰이 응축된 하나의 방향 제시입니다. 서울의 미래를 질적으로 고도화할 그의 담대한 설계를 이 책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정책의 디테일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궁금한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전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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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바닷가, 김 말리는 건장에 쏟아지던 눈부신 햇살을 기억하는 사내가 있습니다.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소아마비 친구의 가방을 묵묵히 들어주던 그 소년의 마음은 지금도 시들지 않고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남도의 따스한 햇살처럼 시민의 고단한 삶을 안온하게 감싸안으려는 박홍근의 진심이 문장마다 툭툭 배어 나옵니다. 참 따뜻한 정치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그가 꿈꾸는 서울이 보고 싶습니다. -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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