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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까지 간다는 세 살 버릇 고치기
베스트셀러 『콧구멍을 후비면』 후속작. 친구를 때리면 손이 퉁퉁 부어버리고, 계속 씻지 않으면 똥덩어리가 될 지도 몰라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그림은 즐거운 공포를 선사하고, 아이들은 스스로 나쁜 생활습관을 깨닫습니다. 세 살 버릇 고치기, 어렵지 않아요!
2015.04.07.
유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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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ako Saito,さいとう たかこ,齊藤 多加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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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들이 열광한 [콧구멍을 후비고]의 후속 시리즈, [똥을 누지 않으면]
아이들의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 잡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 [콧구멍을 후비면]의 시리즈인 [똥을 누지 않으면]이 출간되었습니다. [콧구멍을 후비고]가 손가락을 빨고, 배꼽을 쑤시고, 콧구멍을 후비는 등 아이들이 ‘몸’에 대해 갖는 나쁜 습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면, [똥을 누지 않으면]에서는 아침밥을 먹지 않고, 정리를 하지 않고, 친구를 때리고,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등 아이들이 ‘생활’에서 겪는 나쁜 습관을 고치도록 해 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지요. 상상을 뛰어 넘는 그림으로 아이들을 놀래키지만, 나쁜 습관마다 재미있는 처방을 내리고 '나라도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는 해.'라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짧은 글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어요. 양감 있는 입체 그림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한 구성, 리듬감 있는 짧은 글은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책을 보고 나쁜 습관을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또, 책의 끝 부분에 이야기를 읽기 전, 읽으면서, 읽고 난 후 어떻게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놀지에 대한 조언이 자세히 담겨 있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쁜 습관, 좋은 습관, 아이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