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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계획과 인공지능의 공존01 기후 변화와 새로운 AI 시티02 미래 기술 변화와 Urban AI03 빅데이터와 미래 도시 계획04 인공지능과 미래 도시 계획05 AI 기반 도시 조사와 도시 특성 규명06 도시 특성별 맞춤형 계획과 AI07 인구 변화와 미래 대응 생성형 AI08 토지 이용과 공간 구조 예측 AI09 도시 시설과 서비스 최적화 AI10 AI 기반 미래 도시 계획 지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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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계획하는 도시로21세기 도시가 물리적 공간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이 융합된 유기체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이 도시 계획을 어떻게 바꾸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과거의 도시 계획이 정적인 도면과 규제의 언어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실시간 교통·환경·인구 이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미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동적 의사결정으로 전환되고 있다. AI는 예측, 최적화, 시각화 능력으로 계획의 도구적 합리성을 강화하지만, 동시에 시민 참여와 공정성 같은 소통적 합리성을 약화시킬 위험도 품고 있다. 이 책은 이 긴장을 ‘혼합형 계획 합리성’이라는 틀로 정리하며, AI가 계획가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계획가에게 필요한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 감수성, 윤리적 가치 판단 역량을 제시하고, 머신러닝·딥러닝·CNN부터 AI 에이전트와 계획지원체계(PSS)까지 핵심 기술 체계를 실제 계획 과정에 연결해 보여 준다. 또한 법제도 개혁, 데이터 공유 규범, 플랫폼의 제도화, 윤리 중심 설계 등 ‘기술-제도-윤리’의 균형 없이는 AI 시티가 지속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더 똑똑한 도시가 아니라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AI 활용 원칙을 안내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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