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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박상훈 목사 설교집 제11권
박상훈 저
여일사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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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구약편
행복한 부부생활 (창 2:20-25)
부모를 공경하라 (창 9:20-27)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창 37:5-11)
마라에서 엘림으로 (출 15:22-27)
이가봇과 에벤에셀 (삼상 7:5-14)
생각하는 마음 (심하 23:13-17)
위기와 극복 (사 37:14-20)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 43:14-21)
고난 받으신 메시야 (사 53:1-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단 1:8-16)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 6:1-3)

2. 복음서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1-4)
오직 예수 (마 17:1-8)
기름을 준비하라 (마 25:1-13)
쓸개 탄 포도주 (마 27:33-37)
예수 부활 하셨네 (마 28:11-15)
풍요로운 삶 (눅 6:38)
감사를 회복합시다 (눅 17:11-19)
겟세마네의 위기 (요 18:1-11)

3. 서신서
사울과 다윗 (행 13:21-23)
모든 것이 합력하여 (롬 8:28)
시험을 당할 때에 (고전 10:13)
자녀교욱의 원리 (엡 6:1-4)
자족하기를 배웁시다 (빌 4:10-13)
하나님의 일군 (딤후 2:15)
말씀의 위력 (히 4:12-13)
믿음의 능력 (히 11: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히 11:5-6)

저자 소개 1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Calvin Theological Seeminary를 졸업하고 UCLA에서 구약학을 배웠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승동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기쁨을 찾아서(설교집Ⅰ)』『본향을 찾아서(설교집Ⅱ)』『화평을 찾아서(설교집Ⅲ)』『은총을 찾아서(설교집Ⅳ)』『보화를 찾아서(설교집Ⅴ)』『지혜를 찾아서(설교집Ⅵ)』『광명을 찾아서(설교집Ⅶ)』『진리를 찾아서(설교집Ⅷ)』『하나님을 의뢰한 다니엘(다니엘서 강해 설교집 Ⅰ)』『다니엘이 본 묵시(다니엘서 강해 설교집 Ⅰ)』『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룻기 강해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Calvin Theological Seeminary를 졸업하고 UCLA에서 구약학을 배웠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승동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기쁨을 찾아서(설교집Ⅰ)』『본향을 찾아서(설교집Ⅱ)』『화평을 찾아서(설교집Ⅲ)』『은총을 찾아서(설교집Ⅳ)』『보화를 찾아서(설교집Ⅴ)』『지혜를 찾아서(설교집Ⅵ)』『광명을 찾아서(설교집Ⅶ)』『진리를 찾아서(설교집Ⅷ)』『하나님을 의뢰한 다니엘(다니엘서 강해 설교집 Ⅰ)』『다니엘이 본 묵시(다니엘서 강해 설교집 Ⅰ)』『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룻기 강해 설교집)』『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전도서 강해 설교집)』『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아모스 강해 설교집)』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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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47g | 크기확인중
ISBN10
XX00174198

책 속으로

하루는 두 사람이 기차를 타고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가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점심을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자기 가방 속에서 미리 준비한 백설기 떡 한 덩어리와 우유 한 팩을 꺼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잠시 손에 쥐고서 묵상으로 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먹어보라는 말 한 마디 없이 그저 혼자서만 입으로 떡을 떼어서 한 입씩 한 입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씩 우유를 마셨습니다.

옆에 있던 한 사람은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하도 기가 막혀서 한 마디 했습니다.
"아니, 여보시오! 도대체 당신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시치미를 뚝 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잘 알지요. 얼마나 소중한 말씀입니까?"
그러면서도 그는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고, 그냥 계속해서 입으로 떡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머지 한 조각을 입에 다 털어 넣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 말씀 말고도 좋은 말씀이 참 많지요? 예컨대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겉으로 보기에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또 말씀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보잘 것 없는 떡 한 조각 때문에 두 사람은 마구잡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다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떡 한 조각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하찮게 여겨버린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 pp.1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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