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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편
행복한 부부생활 (창 2:20-25) 부모를 공경하라 (창 9:20-27)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창 37:5-11) 마라에서 엘림으로 (출 15:22-27) 이가봇과 에벤에셀 (삼상 7:5-14) 생각하는 마음 (심하 23:13-17) 위기와 극복 (사 37:14-20)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 43:14-21) 고난 받으신 메시야 (사 53:1-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단 1:8-16)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 6:1-3) 2. 복음서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1-4) 오직 예수 (마 17:1-8) 기름을 준비하라 (마 25:1-13) 쓸개 탄 포도주 (마 27:33-37) 예수 부활 하셨네 (마 28:11-15) 풍요로운 삶 (눅 6:38) 감사를 회복합시다 (눅 17:11-19) 겟세마네의 위기 (요 18:1-11) 3. 서신서 사울과 다윗 (행 13:21-23) 모든 것이 합력하여 (롬 8:28) 시험을 당할 때에 (고전 10:13) 자녀교욱의 원리 (엡 6:1-4) 자족하기를 배웁시다 (빌 4:10-13) 하나님의 일군 (딤후 2:15) 말씀의 위력 (히 4:12-13) 믿음의 능력 (히 11: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히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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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두 사람이 기차를 타고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가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점심을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자기 가방 속에서 미리 준비한 백설기 떡 한 덩어리와 우유 한 팩을 꺼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잠시 손에 쥐고서 묵상으로 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먹어보라는 말 한 마디 없이 그저 혼자서만 입으로 떡을 떼어서 한 입씩 한 입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씩 우유를 마셨습니다.
옆에 있던 한 사람은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하도 기가 막혀서 한 마디 했습니다. "아니, 여보시오! 도대체 당신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시치미를 뚝 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잘 알지요. 얼마나 소중한 말씀입니까?" 그러면서도 그는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고, 그냥 계속해서 입으로 떡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머지 한 조각을 입에 다 털어 넣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 말씀 말고도 좋은 말씀이 참 많지요? 예컨대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겉으로 보기에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또 말씀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보잘 것 없는 떡 한 조각 때문에 두 사람은 마구잡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다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떡 한 조각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하찮게 여겨버린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 pp.147-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