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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혁신의 아이콘, 테슬라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1장 | 창업의 순간: 로드스터로 열어젖힌 새 시대 2장 | 모델 S의 혁명: 럭셔리와 성능의 합일 3장 | 모델 X: 패밀리 SUV와 팔콘 윙 도어 4장 | 모델 3: 대중화 전략과 생산 지옥 5장 | 모델 Y: 크로스오버 시장의 돌풍 6장 | 배터리 혁신: 18650에서 4680까지 7장 | 오토파일럿의 진화: FSD 베타까지 8장 | 기가팩토리: 프리몬트에서 상하이·오스틴까지 9장 | 슈퍼차저 네트워크: 충전 인프라의 세계 표준 10장 | 에너지 사업: 파워월·메가팩·솔라루프 11장 | 테슬라 세미와 미래의 트럭 12장 | 사이버트럭: 파격 디자인과 양산 도전 13장 | 글로벌 확장: 중국·유럽·인도의 시장 개척 14장 |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OTA와 구독 모델 15장 | 주식 시장과 팬덤: 테슬라 투자와 문화 16장 | 규제와 논란: 오토파일럿 사고와 정부 대응 17장 | 경쟁사와 전기차 전쟁: 전통 강자와 스타트업의 대응 18장 | 로봇과 AI: 옵티머스 프로젝트와 Dojo 19장 | 일론 머스크: 천재·괴짜·경영자 20장 | 미래를 향한 청사진: 로봇택시와 그 너머 21장 | 감성 품질의 공학: 정숙 톤과 승차감 에필로그 | 변화의 전기, 영원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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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좋은 전기차’를 넘어, 전기차를 고를 때의 계산식 자체를 바꿔온 브랜드다. 로드스터의 설득, 모델 S의 기준 재정의, 모델 3·Y의 대중화, 그리고 배터리·공장·충전망·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는 방식은 전기차 전환의 속도를 결정해 왔다. 이 책은 제품 연대기만 나열하지 않고, 각 단계에서 자본·공정·공급망·규제라는 변수가 어떻게 충돌하고 조정되며 ‘품질·납기·수요·평판’으로 번역되는지까지 함께 해설한다. 전기차 시대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테슬라를 통해 ‘기술이 속도를 얻는 구조’를 한 권으로 정리해 주는 입문이자 참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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