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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작가의 말제1장 원초신 세대(1세대, 우라노스의 시대)1. 공허와 탄생 - 카오스와 가이아의 이야기2. 에로스와 사랑의 기원3. 우라노스, 그 영원의 빛4. 닉스와 밤의 기억5. 낮의 빛, 헤메라6. 에레보스, 그림자를 품다7. 타르타로스와 심연의 세계8. 영원의 바다, 폰토스의 노래9. 아이테르와 태초의 빛10. 크로노스의 반란제2장 티탄신 세대(2세대, 크로노스 시대)1. 크로노스, 모든 시작과 끝에서2. 강과 바다의 신화, 오케아노스3. 코이오스와 별들의 질서4. 생명의 불꽃, 히페리온5. 창조의 근원, 이아페토스6. 레아, 모든 어머니의 이름으로7. 테티스의 가장 오래 흐르는 노래8. 포이베, 예언의 입술로9. 테이아와 빛의 기원10. 법과 정의의 뿌리, 테미스11. 므네모시네의 기억의 노래12. 헬리오스, 태양을 띄우다13. 셀레네, 달빛으로 엮은 사랑의 숨결14. 첫 빛이 세상을 깨울 때, 에오스15. 거대한 지주, 아틀라스16. 신이지만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17. 에피메테우스, 운명과 선택 앞에서18. 레토, 생명을 품는 별이 되다19. 아스테리아, 밤을 따라 흐르다20. 티타노마키아 - 천상과 지하를 가른 신들의 전쟁, 그 마지막 불꽃21. 기간토마키아 - 신과 거인의 전쟁 제3장 올림푸스신 세대(3세대, 제우스 시대)1. 올림푸스의 서광2. 신들의 군주, 제우스3. 불멸의 왕후, 헤라4. 하데스와 페세네포네 - 저승과 봄의 신화5. 포세이돈, 끝없는 심해를 품다6. 아테나, 그대의 이름은 지혜의 빛 7. 아폴론이 부르는 영혼의 숨결8. 어둠과 빛 사이를 걷는 자, 아르테미스9. 아프로디테, 모든 사랑의 시작이자 끝10. 차가운 불꽃에 단단히 새겨진 이름, 헤파이토스11. 아레스, 그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12. 데메테르,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여13. 헤르메스, 꿈결처럼 세상을 떠돌다14. 디오니소스와 와인 한 잔의 진실 15. 헤스티아여, 삶의 모닥불이여16. 사랑과 눈물 사이에서, 에로스17. 뮤즈에게 바치는 찬가 - 기억과 영감의 딸들18. 티탄족의 후예19. 신들과 함께한 존재들20.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밀애 - 황금 그물의 올림푸스제4장 영웅시대1.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 헤라클레스의 노래2. 페르세우스와 메두사의 머리- 운명에 맞선 검의 노래3. 고르곤의 세 자매4.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모험 - 이아손과 황금 양털5.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의 전투 - 미궁을 가른 영웅이여6. 오이디푸스와 숙명 - 운명의 굴레 아래7. 메데이아와 복수의 이야기 - 콜키스의 공주, 메데이아, 불꽃의 심장이여8. 아마존 여전사들과의 전투 - 아마존의 노래, 불꽃의 여전사여9. 오르페우스의 비가 - 저 너머로 흐르는 노래10. 오리온, 별이 된 사냥꾼이여제5장 트로이 전쟁1. 황금 사과, 전쟁의 발단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3. 출정의 서곡 - 전쟁의 발발과 그리스 연합군 집결4. 카산드라의 예언과 무시 - 비운의 예언자 카산드라5. 헥토르의 분전 - 트로이의 수호자, 헥토르의 마지막 날 6. 아킬레스의 분노와 전사7. 트로이 목마와 트로이의 몰락8.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귀향 - 오디세이아의 노래9. 아이네이아스의 위대한 여정제6장 인간 시대1. 판도라의 상자 - 인간의 마음을 희망하세요2. 데우칼리온과 피라, 새로운 인류의 시조3. 에우로페와 제우스의 사랑 - 에우로페, 떠도는 사랑이여4. 니오베, 오만의 대가5. 다푸네와 아폴론의 엇갈린 사랑 - 그러나 영광과 승리의 월계수로 6. 퓌스케와 에로스의 사랑: 의심을 넘어서7. 시지프스, 끝없는 형벌8. 탄탈로스, 영원한 갈증이여9. 파에톤, 태양 수레의 추락10.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의 사랑11. 디아달로스와 이카로스의 날개에 얽힌 교훈12. 나르시스, 사랑과 자기애의 비극제7장 신화의 여운과 현대적 해석1. 신화는 인간의 마음을 비춘 것2. 가이아와 환경운동 - 대지의 의견 3. 프로메테우스와 인공지능, 창조와 권한 - 불과 빛 사이에서 길을 찾다4. 판도라의 상자와 현대 사회의 불안 5. 오디세우스와 인간 존재의 여정6. 아프로디테와 사랑의 다층성7. 디오니소스와 광기 - 자유와 억압의 경계8. 헤라클레스의 짐, 인간의 길9. 신화는 끝나지 않는다 - 인간의 영원한 이야기제8장 신들의 계보1. 원초신 세대2. 티탄신 세대 3. 올림푸스신 세대제9장 그리스 로마 신화의 詩적 접근1. 詩적 접근의 목적2. 그리스 로마 신화가 현대에 미치는 영향 3. 신화를 시로 표현하는 의미4. 신화의 본질과 구조 5. 대표적인 신화와 시적 접근6. 신화적 모티프의 시적 표현시집 평설닫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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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仁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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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웅장한 서사와 상징의 세계를시의 언어로 풀어내고, 인간의 본질을 노래하다”그리스 로마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다. 신화는 인간의 꿈과 두려움, 욕망과 희망을 담아 시대를 초월해 전해 내려온 인류 보편의 정신 유산이다. 송인엽 시인의 제4시집 《시(詩) 래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 웅장한 서사와 상징의 세계를 시의 언어로 풀어낸 독창적인 시도이다.이 시집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초신 시대’에서부터 ‘트로이 전쟁’, 그리고 ‘신화의 현대적 해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신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신들과 인간, 영웅과 운명이 교차하는 이야기들을 시로 형상화한다. 특히 제8 ‘신들의 계보’에서는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로 이어지는 신들의 혈통과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들이 복잡한 신화의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신화 속 인물들은 단순한 허구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 삶의 거울이자 그림자이다. 헤라클레스의 초인적 힘은 인간이 짊어져야 할 책임과 고통을 상징하고, 프로메테우스의 불꽃은 문명의 진보인 동시에 그 대가로서의 고통을 의미한다. 이처럼 송 시인의 시편들은 신화 속 인물과 사건을 오늘의 삶과 감정에 맞닿게 하여, 독자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든다. 시는 단순한 해설이 아니라, 감성적 공명과 직관적 이해를 이끄는 또 하나의 언어이다.또한 이 시집은 단순히 서사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정성과 감성의 결을 풍부하게 살려, 신화 속의 격렬한 감정과 인간적 고뇌를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신들의 사랑과 분노, 전쟁과 갈등, 운명과 자유의지의 문제까지, 그 모든 서사가 시라는 응축된 언어로 새롭게 태어난다.오늘날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는 문학, 영화, 게임, 예술 등 다양한 매체 속에서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살아 숨 쉬고 있다. 《시(詩)로 노래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러한 현대적 맥락 속에서 신화의 영속성과 생명력을 시로 환기하는 작품이다. 이 시집은 독자에게 단지 고전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신화적 상징을 통해 오늘의 삶을 되짚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시적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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