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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정의화 (전)국회의장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여는 시 PART 1 프롤로그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행복하고 위대한 삶은 어떠한 삶일까요? PART 2 동서고금의 사랑 1. 아담과 이브 : 사랑의 원조 2. 삼손과 딜라이라 : 사랑을 제물로 3. 시바 여왕과 솔로몬 대왕 : 사랑은 가슴에, 열정은 민족에 4. 요셉과 마리아 : 사랑은 흠결도 사랑하고 5.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 아, 자명고 6. 평강과 온달 : 사랑의 힘으로 7. 김유신과 천관녀 : 사명 앞엔 사랑도… 그러나 8. 로미오와 줄리엣 : 너무나 아름다운 불꽃 사랑 9. 춘향과 이몽룡 : 신분을 넘어 10. 윈저공과 심프손 부인 : 왕위도 사랑 앞엔… 11. 청마 유치환과 정운 이영도 : 그리운 사랑이 시(詩)로… 12. 대운명과 서화자 : 순간의 결정이 영원으로 13. 찰스와 다이애나 : 너무나 이기적인… 14. 김경옥과 조서환 : 조건이 변해도 15. 조안나와 사바스트 : 민족과 함께 고난을 넘은 사랑 16. 장효선과 도사철 : 아침인사가 영원한 사랑으로 17. 소피아와 마르텔리 : 사랑의 힘으로 대통령을 만들다 PART 3 에필로그 그대와 그 사람은 어떤 사랑인가요? 그리고 어떤 사랑이어야 할까요? PART 4 부록 저자소개(언론보도) 닫는 시 |
宋仁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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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행복하고 위대한 삶은 어떠한 삶일까요? 어떤 것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이 될까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팔이 발을 대하듯, 발이 팔을 대하듯 하면 됩니다. 팔은 발이 못생겼다고 일 못 한다고 탓하지 않고 제 일을 다 합니다. 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오른손이 왼손을 대하듯, 왼손이 오른손을 대하듯 하면 됩니다. 오른손은 왼손이 못났다고 일 못 한다고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자기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합니다. 왼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 뒷부분에서 펼쳐질 동서고금의 사랑이야기를 읽어 보면 우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누구나 다 예외 없이 아름다운 사랑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유전자를 제대로 발아시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5대양 6대주의 오지와 재난지역을 누비며 우리의 Can-do 정신을 전파한 송인엽 교수가 청춘에게 들려주고픈 KOICA man의 17가지 사랑이야기 저자가 이 책의 제목을 ‘청춘 데카메론-지뜨세’라고 명명한 것은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14세기 때 창궐한 흑사병 때문에 인구가 반감하고 실의에 잠겼을 때 이태리의 보카치오가 데카메론을 발간하여 유럽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문예부흥을 이루어냈듯이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위안과 희망을 얻고 나아가서 바른 사랑관과 인생관을 확립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전 국회의장 정의화 추천사 中 젊은이들의 고통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그들에게는 어쩌면 사랑을 얘기하는 것조차 사치이고, 기성세대의 무책임처럼 비춰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청춘들에게 반드시 ‘사랑하라’고 말하고, 거듭하여 ‘사랑’을 잊지 말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람 사는 세상, 남의 고통을 공감하고 보듬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근본적이고 커다란 힘이 결국 ‘사랑’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사랑’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사랑’을 활짝 꽃 피워야 할 이 땅의 청춘들에게 좋은 동무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 전라북도지사 시인 취석 송하진 추천사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