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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서양고전 영어랑 나란히

책소개

저자 소개 1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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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Fenimore Cooper

1789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한 개척자로 변경 지대에 쿠퍼즈타운이라는 마을을 세웠다. 그곳에서 자라난 쿠퍼는 자연스럽게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1821년 독립 전쟁을 다운 최초의 미국 역사 소설 『스파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개척자들』과 해양 소설일 『키잡이』가 성공하며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소설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를 다룬 논평이나 여행기를 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 그리고 미국의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1789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한 개척자로 변경 지대에 쿠퍼즈타운이라는 마을을 세웠다. 그곳에서 자라난 쿠퍼는 자연스럽게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1821년 독립 전쟁을 다운 최초의 미국 역사 소설 『스파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개척자들』과 해양 소설일 『키잡이』가 성공하며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소설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를 다룬 논평이나 여행기를 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 그리고 미국의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은 5개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진 「레더스타킹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당시의 역사적, 사회적 문제를 배경으로 백인과 인디언의 우정과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쿠퍼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가장 장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었으며, 이는 오랫동안 작가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대초원』, 『길을 여는 사람』, 『문명을 세우는 사람』,『인디언』,『분화구』 등이 있다.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의 다른 상품

역자 :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회장 정승남, 현 서울대성고 영어교사)는 1996년 8월 서강대학교 어학연수원에서 만난 21명의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결성한 모임으로 현재는 수도권 지경의 80여 개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는 영어 교육 전반에 관련된 이론 연구, 영어와 관련된 학습서 및 교양 서적을 번역, 출판하고 있으며 더불어 삶의 지혜가 담긴 건전하고 유익한 학습을 위해 청소년용 영한대역 만화를 기획ㆍ번역하면서, 각종 장학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원 교사들의 출신대학 및 대학원 교수들이 자문과 감수를 맡아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는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는, <영한대역 만화로 즐기는 서양고전 시리즈>, <만화 + 영어로 즐기는 PPE시리즈>, <만화를 보면서 영어로 배우는 삼국지>, <영어와 함께 읽는 English Best 시리즈> 등 건전하고 유익한 학습도서를 번역하고 집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265g | 153*224*20mm
ISBN13
9788988800645

책 속으로

다음날 아침, 영국인들은 조용히 요새를 떠나 행군을 시작했다.

"부대를 이끌고 가야한단다. 여기 데이빗이 너희들을 돌봐줄거다."

군행렬이 숲으로 들어서자 그곳엔 인디언들의 어두운 그림자가 음산하게 그들의 통행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 코라 언니 저기 마구아 아냐?"

그 순간, 마구아는 '와'하고 소름끼치는 함성을 질렀다. 그러자, 2천명이 넘는 인디언들이 미쳐 날뛰듯 숲에서 뛰쳐나와 군 행렬로 달려들었다. 먼로 자매는 공포에 사로잡혀, 살육의 현장을 바라보며 꼼짝도 하지 못했다.

"이곳에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요. 어서 도망갑시다."

그러나 그들이 도망치기 전에 마구아가 길을 가로막고 섰다.

"검은 머리 이제는 마구아의 집으로 갈텐가?"
"절대 못가!"
"서라, 이 악당!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마구아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앨리스를 들어올리더니 재빨리 사라졌다. 코라는 정신없이 뒤를 쫓았고, 충직한 데이빗이 그 뒤를 따랐다. 마구아가 숲속 길로 들어서자 그곳엔 말 두마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코라에게 말에 올라 타라고 지시하고 동생을 부축하도록 허락했다. 그런 다음, 말 고삐를 잡고 숲속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 그 성가대원도 여전히 뒤따르고 있었다.

--- pp.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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