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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04프롤로그_ 프로페셔널의 소명, 위기 돌파의 비책 10제1부 왜 다시, 전쟁의 본성인가 전략의 기초: '전쟁론' 사용 설명서1장 200년의 지혜, 『전쟁론』을 펼치는 이유 172장 거인의 어깨 위에서_클라우제비츠의 삶과 사상 253장 위대한 설계도 『전쟁론』의 기본 구조와 핵심 논리 41제2부 전쟁의 본질적 구조 국가는 왜, 어떻게 싸우는가4장 전쟁이란 무엇인가 의지를 관철하는 폭력, 그 극단성을 향한 상호작용 595장 전쟁과 정치의 함수관계_전쟁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속이다. 756장 전쟁을 지배하는 삼위일체_국민, 군대, 정부의 역동적 상호작용 877장 동맹과 집단안보의 논리_유럽의 천 년 역사가 증명하는 것 93제3부 승리의 요건 마찰과 안개를 극복하는 군사적 천재와 그의 군대8장 저항의 공간, 마찰의 세계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가 1119장 혜안과 결단력_어둠 속에서 진리의 빛을 쫓는 힘 11710장 군대의 정신 역량 지휘관의 재능, 군대의 무덕 그리고 국민정신 127제4부 전략가의 사유법 전쟁 이론을 실전적으로 적용하라11장 전쟁 이론의 역할과 한계전쟁 이론은 전쟁터까지 동반하지 않는다 13512장 전쟁술이란 무엇인가 군사전략과 외교전략은 2인용 자전거 14313장 평화를 위한 배합의 지혜승리는 수단이며 목적은 평화다 15314장 창의적 기획작전계획의 기계적인 생산을 거부하라 157제5부 전략과 전술의 응용 중심, 배합, 그리고 무력 결전의 추구15장 수세와 공세의 변증법방어로 시작한 전쟁을 공격으로 종결한다 16516장 중심을 식별하라_중심에 대한 중심의 타격은 승리의 근본 17117장 전쟁술은 억제술핵전쟁 문턱을 넘지 않도록 확전을 억제 17918장 모든 배합의 기초, 무력 결전평화를 이루는 결정적 요인 189에필로그_ 강한 군대, 존경받는 국가로 가는 길 194부록_ 『전쟁론』 210참고문헌 256주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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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濟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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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격랑의 시대,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군사 전문 직업주의’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비록 20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전쟁에 관한 진리를 깨닫고 ‘군사 전문 직업주의’의 철학적 명제를 파악하도록 이끌어주고 자극해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전쟁론』은 현재적 의미를 지닌 전쟁 이론서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클라우제비츠가 정립한 본래적 명제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핵무기 시대의 복잡한 성격을 띤 전쟁의 구조와 전쟁술에 관한 논리를 나누며 해법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전쟁론』은 전쟁의 물리적 현상뿐만 아니라 그 안에 내재한 정신적 원인과 결과를 철학적 사유의 논리로 통찰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시대의 유명한 군사이론가였던 조미니Antoine-Henri Jomini가 저술한 『전쟁술』이 이론적 간결성과 명확성 면에서 평가를 받는 것과는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 왜냐하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당대 철학·역사학·정치학·물리학·군사학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전쟁의 구조와 본질을 밝혀낸 최초의 전쟁 이론서이기 때문이다.이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서 어떤 명제들이 현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우리의 시선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어떤 명제들이 현재는 물론 미래 전쟁에서 적용해야 하는 국가정책·군사전략·작전술·전술의 원형적 원리인가? 그리고 현재적 가치를 지닌 일련의 명제와 원리를 어떻게 미래 전쟁 억제와 전쟁 수행 과정에서 응용할 것인가? 그 해답을 구하는 과정이 우리 군대와 사회에 ‘군사 전문 직업주의’를 정착시키는 노력의 근간을 형성할 것이다.『전쟁론』이란 무엇인가?『전쟁론』은 클라우제비츠의 유작으로서, 1832년에 처음으로 햇빛을 보았다. 클라우제비츠는 국가 안위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면서 전쟁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전쟁론』은 그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전쟁론』은 전체적으로 8개 편 12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라우제비츠가 유일하게 완성했다고 간주한 ‘제1편 전쟁의 본성 1장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제외한 다른 편篇과 장章들은 개작을 통해 논리와 표현을 더 보강하고자 했던 미완성 유작이다. 클라우제비츠가 자신의 삶 전체를 바친 역작 『전쟁론』을 통해 그가 직면했던 국가 경영의 현실과 전쟁 현장 감각이 깃든 문장들의 의미를 음미하다 보면 그의 군사적 천재성을 확인하고도 남는다. 또한 우리는 클라우제비츠에게서 미래 전쟁에서 관찰하고 체험하게 될 일련의 현상들과, 그 속에 내재한 인과의 본질을 추론할 수 있는 혜안꾸데이: coup d’oeil을 배우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전쟁론』 핵심 명제들을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다이 책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핵심 명제들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안보 딜레마에 명쾌한 분석 틀을 제공한다. 특히 “전쟁은 단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속이다”라는 명제를 통해 문민통제의 원칙과 한미동맹의 외교·군사적 운용을 조명하고, ‘경이로운 삼위일체(국민-군대-정부)’ 개념으로 국가적 위기 대응 역량을 진단한다. 이 책의 백미는 모든 논의가 최종적으로 ‘군사 전문 직업주의’와 ‘임무형 지휘’라는 구체적인 대안으로 수렴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강한 국가가 되려면 강한 군대를 만들어야 하고, 강한 군대의 비결은 장교단의 판단력에 있다”는 클라우제비츠의 통찰을 인용하며, 장교 교육 시스템의 전면적 개혁과 상급자의 의도 안에서 자율성을 발휘하는 ‘임무형 지휘’ 철학의 정착을 강력하게 촉구한다.“외부의 위협이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국가의 책무이며, 그 책무 완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집단이 군대이고 그 중심에 장교단의 역할이 있다. 만일 이렇듯 중요한 조직을 솔선수범하며 이끌 우수한 장교들을 선발하고 관리하는 제도가 부실하다면 군인 스스로는 물론 국민은 우리 국방을 신뢰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군사 전문 직업주의’와 임무형 지휘는 클라우제비츠의 군사적 천재론과 무덕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 철학과 가치를 구현하고 체화하도록 장교단의 교육체계와 인사관리 체계를 최적화한다면, 투철한 국가 의식, 전장에 대한 뛰어난 상상력, 진정한 용기로 충만한 군사적 천재들이 중심을 이룬 장교단을 육성하여 ‘군사 전문 직업주의’ 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21세기 생존 전략『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한 지적 처방전이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의 독일어 원전 최초 번역가이자 前 국방정책실장, UAE 대사 등 군사, 정책, 외교를 아우른 문무겸전文武兼全의 경험이 이 한 권에 응축되었다. 저자는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역설적 진리를 기반으로, 막연한 평화론이 아닌 냉철한 전략적 현실주의를 추구한다.이 책의 핵심은 핵무기, AI, 인지 전쟁 시대의 전략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군사전략과 외교전략은 2인용 자전거”이며, 승리가 수단, 평화가 목적이라는 배합의 지혜를 강조한다. 특히 “전쟁술은 억제술”이라는 명제를 통해, 북핵 위협에 대한 정교한 억제력 관리와 ‘최초 사용’과 같은 첨예한 전략 개념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AI 시대의 마찰과 인지 안개 속에서 혜안과 결단력을 갖춘 ‘군사적 천재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적 무장을 통한 ‘군사 전문 직업주의’를 강력히 요구한다.이상희, 김관진, 한민구 등 前 국방부 장관들이 강력 추천하는 이 책은, 국가안보의 책임자들이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모든 지성인이 전쟁의 본질을 파악하고 평화를 지키는 지혜를 얻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시대의 전략필독서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와 군대의 전략 담론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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