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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강 은혜와 평강의 근원 제2강 산 자의 경건 vs. 죽은 자의 영성 제3강 코레고스(χορηγ??) 제4강 엑소더스(Exodus) & 에이소더스(Eisodus) 제5강 믿음에는 의심이 전제되어 있다? 제6강 교묘히 만든 이야기 제7강 예언(預言) vs. 예언(豫言) 제8강 이단(異端) 제9강 구원받을 세상 vs. 심판받을 세상 제10강 딥 스테이트(Deep State) 제11강 저주의 자식 제12강 음란한 행위 제13강 사이비 그리스도인 제14강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제15강 말세에 정욕대로 사는 자들 제16강 휴먼, 트랜스휴먼, 포스트휴먼, 다음은? 제17강 우주의 멸망 & 새 하늘과 새 땅 제18강 당신이 기다리는 미래는? 제19강 억지로 만들어 낸 천년왕국 제20강 무법한 자들의 미혹 성탄절 〈부록〉 베드로후서 본문(1~3장) 《개역개정》 색인(주제, 키워드, 인물 등) 참고도서 및 자료 에필로그 및 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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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주석 측면은 최소한으로 하고,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적용 측면에 치우치지 않으며, 강론과 설교를 아우르는 ‘강설’이라는 측면으로 베드로후서를 정확하고 쉽고 풍부하게, 그리고 오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재 21세기 한국교회와 사회라는 환경에서 1세기에 기록된 베드로후서를 읽고, 당시 환경과 상황을 지금 독자들의 신앙과 삶에 적용하기에 시의적절한 강설입니다. 그러므로 1세기와 21세기를 아우르는 시의성(時宜性) 면에서는 꼭 읽어야 할 책이고 주변에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특히 2~3세기에 교회 안팎에서 큰 영향력을 미쳤던 혼합주의 이단 ‘영지주의’의 사상적 씨앗이 뿌려지고 있었던 1세기 중·후반에 소아시아 지역 교회들을 향해 교훈했던 베드로 사도의 서신을 통해 20~21세기 혼합주의 영성 즉 신(新)영지주의 사상과 운동에 대해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이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먼저 출간된 『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베드로전서 강설』과 함께 읽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 베드로 사도의 교훈을 확실하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아직 믿지 않는 일반 독자들의 경우 철학과 종교, 사상과 문화, 인류의 시작과 끝, 그리고 새로운 미래에 대해 성경적 사실을 아는 소중한 책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대한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1세기 한국교회를 뒤덮은 ‘신영지주의’ 정통 개혁주의로 되찾는 구원의 길 교회에 새롭게 나가는 사람도 찾기 어렵고 목사 서임을 받는 사람조차 감소하는 요즘, 어떤 집단은 “굳세지 못한 사람들”을 미혹하여 세를 불립니다. 성경의 약속을 의심하여 예수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은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상했듯, 오늘날에도 거짓 교사들이 돈과 성(性)과 권력을 즐기며 오지 않는 종말에 대한 불신을 자극해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흔들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인간이 직접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는 영지주의자들의 거짓된 가르침은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들을 더 큰 죄에 빠지게 합니다. 신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도와야 할 목사가 오히려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을 빌어주거나 성경에 계시된 천국과 다른 개념을 정설인 것처럼 제시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판입니다. 진리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감정의 카타르시스만 느끼게 하는 거짓 교사들이 많습니다. 『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베드로후서 강설』은 저자인 김세민 목사가 베드로후서를 주제로 20주간 강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성경의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을 개탄하며 그리스도의 품성을 갖지 못한 교회 지도자들에게 빠지지 않을 것을 호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