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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프롤로그 AI 요정 시아. 첫만남 시아가 그린 꼬마 손주 손주랑 말꽃잔치 시아는 척척 박사 시아가 알려준 AI 윤리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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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정 시아와 형심 할머니』는 인공지능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시니어 독자를 위해 동화라는 가장 따뜻한 형식으로 AI 리터러시를 풀어낸 작품이다. 기술 설명을 앞세우기보다, 외로운 일상 속에서 만난 AI 요정 ‘시아’와 형심 할머니의 교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독자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이 책은 AI를 만능의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그림을 그려주고, 말을 이어주고, 마음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AI를 보여주며 기술의 본질을 인간 중심에 두고 설명한다. 특히 손주를 닮은 그림을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고, AI의 도움으로 소통의 폭을 넓혀가는 장면들은 시니어 독자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또한 본 작품은 단순한 사용법 안내를 넘어 ‘시아가 알려준 AI 윤리’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기술 사용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술보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동화의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AI 요정 시아와 형심 할머니』는 시니어를 위한 AI 입문서이자, 세대 간의 거리와 디지털 격차를 부드럽게 잇는 공감형 동화다. AI 교육, 평생학습, 가족 독서, 도서관 및 교육기관 활용까지 폭넓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술 시대에 필요한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