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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프롤로그 한 걸음만 내딛은 토토 천천히 가도 괜찮아, 모모! 솔이의 마음 숲 잃어버린 별 조각을 찾아서 솔잎의 빛나는 하루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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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별조각을 찾아서』는 상처와 회복, 자아 발견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감성 동화이다.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닌, 어른 독자에게도 위로와 성찰을 건네는 이 책은, 마음속 '별조각'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다정한 손을 내민다.
토토, 모모, 솔이, 솔잎. 각기 다른 이야기와 감정을 가진 이들이 주인공이다. ‘한 걸음만 내딛은 토토’는 새로운 시작의 두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를 보여주고, ‘천천히 가도 괜찮아, 모모!’는 비교와 조급함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를 허락한다. ‘솔이의 마음 숲’과 ‘잃어버린 별조각을 찾아서’에서는 내면의 혼란과 상실감을 표현하며, 그 안에서도 희망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솔잎의 빛나는 하루’는 잊고 있었던 ‘자신’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되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조영란 작가는 13년의 경력 단절을 딛고 AI 교육과 콘텐츠 창작이라는 새로운 삶의 길을 개척해온 인물이다. 그런 작가의 삶이 이 이야기 안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단순한 동화 이상의 울림을 전하는 이 작품은, 기술과 인간성, 치유와 성장이라는 현대적인 주제를 부드럽게 엮어낸다. 특히 그림과 문장이 함께 전하는 감성은 독자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힘을 지닌다. 삽화는 이야기 속 캐릭터의 감정과 여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짧지만 강렬한 문장들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메시지를 남긴다. 이 책은 치유와 성장을 동시에 원하는 독자에게 이상적인 책이다. 삶에 지치고 마음이 어두운 날, 책장을 펼치는 순간 작고 반짝이는 별조각 하나가 독자의 마음속에 내려앉을 것이다. 그리고 말없이 말해줄 것이다. “괜찮아, 네 속도로 가도 돼. 너는 이미 빛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