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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당신은 보험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
PART 1. 당신은 왜 보험을 해지하는가? 1. 보험 회사 주머니만 불리는 보험일 때 2. 유지할수록 부담이 커지는 보험일 때 3. 알고 보니 가입 목적에 맞지 않는 보험일 때 4. ‘다다익선’이 아닌 ‘과유불급’임을 깨달았을 때 5. 보험에 대한 과도한 신뢰를 벗어던졌을 때 6. 이래저래 불편한 마음만으로 유지할 때 7. 나도 모르게 가입된 보험을 발견했을 때 8.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입이 어려울 때 PART 2. 한 방에 제대로 끝내는 보험 해지의 기술 1. 2개월까지는 시간을 벌어라 2. 나만의 울돌목을 확인하라 3. 나의 과거를 돌아보라 4. 보험의 숨겨진 기능을 활용하라 5. 전체가 아닌 부분해지도 가능하다 6. 직접 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7. 보험 해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8. 절대 해지하면 안 되는 보험들 9. 유지보다 해지가 정답인 보험들 10.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 한다 PART 3. 해지 후 당신이 알아야 할 11가지 원칙 1. 니즈(Needs)를 먼저 파악하라 2. 가족력은 반드시 확인하라 3. 보험료는 부담되지 않게 4. 지인 부탁은 최소 1년 뒤부터 5. 보험상령일이 되기 전에 가입하라 6. ‘100세 만기’가 정답은 아니다 7. ‘지름신’은 단호히 돌려보내라 8. ‘확정금리’에 연연하지 마라 9. 갱신주기는 길면 길수록 좋다 10. 비교 견적은 최소 2개 이상 11. 입원보험금의 종류를 확인하라 PART 4. 이런 설계사, 이런 회사는 걸러내라 1. “일단 2년만 버텨보세요.” 2. “갱신형 실비보험 하나면 충분합니다.” 3. “갱신형 보험이 최고죠.” 4. “이번 주 지나면 보험료가 오릅니다.” 5. “지금 가입하시면 보험료 대신 내드립니다.” 6. “확실한 재테크 방법 알려드립니다.” 7. “기존 보험은 무조건 해지하세요.” 8. “사망보험금은 최소 1억 이상 필요합니다.” 9. TV만 틀면 광고 나오는 보험 회사 10. SNS에 명품과 외제 차 자랑하는 설계사들 PART 5. 가입 이후 손해 최소화 11가지 체크리스트 1. ‘회사 단체보험’은 영원하지 않다 2. 보험료 연체되면 큰일? 3. 보험증권 재발행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4. 가입 후 보험 회사에 알려야 하는 것들 5. 담당 보험 설계사 변경도 가능하다 6. 보험료를 자동이체로만 낼 필요는 없다 7. 보험금 지급 결과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8. ‘부담보 조건’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9. 치아보험 가입이 필수는 아니다 10. 보험금 받을 일, 안 생기는 게 최고다! 11. 보험 가입이 필수는 아니다 에필로그 : 시작보다 중요한 마무리 부록 : 보험 초보를 위한 〈보험 탈출 필수 용어 2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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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잘’가입하는 것만큼 ‘잘’해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보험을 해지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였는가? 아니면 가지고 있는 보험들을 정리하여 보험료를 낮추고 싶은데 어떤 보험 먼저 정리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정독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혼자만 읽고 냄비 받침으로 쓰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널리 널리 돌려서 읽어보기를 바라는 바이다.
--- 「프롤로그 : 당신은 보험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 중에서 보험가입에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이나 인터넷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보험해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보험해지를 잘 못 할 경우 즉각적이며 직접적인 손해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보험해지 역시 보험가입 만큼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보험설계사 또는 보험회사직원 정도로 보험에 대해서 확실한 전문가가 될 정도는 아니더라도, 무분별한 보험해지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줄일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은 필요하다. --- 「PART 2. 제대로 끝내는 보험해지의 기술」 중에서 보험도 가입자들이 모르는 ‘숨겨진 기능’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문제로 인해 보험해지를 생각하게 된 사람들이 만약 보험의 숨겨진 기능에 대해서 미리 알았다면 해지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법한 경우도 많다.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전술이듯,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도 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확인해야 한다. --- 「PART 2의 4. 보험의 숨은 기능을 활용하라」 중에서 보험해지는 신중해야 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주변 사람의 말에 휘둘리거나, 보험금 받을 일이 안 생기는데 보험 괜히 가입하였다는 생각으로 쉽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 보험을 해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런 생각이 왜 들게 되었는지를 먼저 떠올려 보고,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보험해지의 기술‘에 그 이유 및 상황을 하나하나 대입시켜 본 뒤 최대한 돌다리를 두들겨 가면서 보험을 해지해야 한다. --- 「PART 2의 10.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 한다」 중에서 보험설계사가 권하는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크게 부담이 된다면 설계사가 권하는 대로 가입할 필요는 없다. 보험을 가입하는 주체, 그리고 보험혜택을 받는 피보험자/수익자가 느끼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보험료로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그래야만 보험해지 후 다시 가입하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 「PART 4의 1. “일단 2년만 버텨보세요”」 중에서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시기까지는 충분한 사망보장을, 그 시기 이후에는 사후정리자금 정도만 보장되도록 옵션을 설정한다면 똑같은 1억 원 사망보장이라 하더라도 보험료를 크게 낮출 수 있다. 그리고 사망보장에 대한 보험료가 낮아진 만큼, 본인에게 필요한 질병/사고 의료비와 암/성인병 진단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가입할 수도 있다. 물론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판매수당은 줄어들겠지만 말이다. --- 「PART 4의 8. “사망보험금은 최소 1억 이상 필요합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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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남길 보험 vs 꼭 해지해야 할 보험
“보험,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울까?” 모르면 손해 보는, 손해 최소화 전략 보험의 내용도, 가입 방법도 천차만별인 시대.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보험에 대해서 모른다. 지인이나 설계사의 권유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가입한 후 후회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문제는 이를 돌이키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더 많이 손해를 보며 정리를 한다는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금전적인 소모와 스트레스가 생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 정보와 꿀팁이 많지만 영업글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정보가 많다. 혹은 ‘잘 가입하는 방법’위주의 팁이 많아 오히려 혼란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이 책은 ‘이미 가입되어 있는 보험을 잘 해지하는 법’, ‘해지할 보험과 유지할 보험을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고, 해지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입 혹은 유지를 결정했다면 어디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보험을 정리해주는 서비스도 많지만, 당사자가 아무것도 모르면 어디에서 손해를 보는지도 모른 채 손해를 보게 되는 세상이다. 똑똑하게 보험을 정리하기 위해 알아야 할 A to Z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보험의 목적은 ‘안심’이며, 안심을 방해하는 계약은 정리가 정답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해지는 실패가 아니라 재설계의 출발이다. 이 책은 해지로 인해 상실감이나 실패감이 아닌, 현명한 정리를 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더 크다는 사실을 18년 차 설계사의 사례, 수치, 절차를 통해 증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