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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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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고래와 함께 꿈꾸던 도시로 색칠 여행을 떠나보세요!
반복되는 일상으로 마음도 몸도 굳어버리는 듯한 날에는 여행의 기억이나 다가올 휴가를 떠올리기만 해도 괜히 들뜨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훌쩍 떠나는 여행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 나만의 색채와 이야기로 이 도시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와 장소, 여행 틈틈이 수집하고 싶은 알록달록한 기념품까지 가득합니다. 자, 이제 색연필 한 자루 손에 쥐고 꿈꾸던 도시로 슬렁슬렁 여행을 떠나볼까요? 런던, 파리, 뉴욕, 홍콩…… 손 그림으로 만나는 31개의 여행 도시! 『컬러링 앤 더 시티』는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힐링 푸드로 우리에게 컬러링의 즐거움을 알려준 『컬러링 앤 더 푸드』의 작가 ‘빨간고래’의 두 번째 컬러링북으로 역시 손으로 완성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책에는 여행 버킷리스트에 꼭 적어 넣고 싶은 31개 도시가 담겨 있어, 책을 펼치는 순간 꿈꾸던 도시로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답니다. 빨간 이층버스가 매력적인 런던을 시작으로 색색의 디저트와 앙티크 소품을 만날 수 있는 파리, tvn ‘꽃보다 시리즈’ 이후 많은 인기를 누리는 산토리니·이스탄불·체르마트·두브로브니크·쿠스코, 언제나 활기찬 뉴욕 시티와 동양의 뉴욕이라 불리는 상하이, 이국적 색채로 가득한 이집트 카이로와 인도 아그라·자이푸르, 홍콩·싱가포르·방콕·도쿄를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여정이지요. 여행자라면 누구나 맛보고, 거닐고, 기억하고 싶은 풍경과 소품을 한 장 한 장 그림에 담아 컬러링의 즐거움과 여행의 기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예쁘게 색칠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팁도 잊지 않았어요. 모든 면을 채우려 애쓰기보다 인상적인 랜드마크나 대표 먹거리, 기념품 등에 집중해 색을 더하면 더 쉽게, 더 예쁜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그림 곳곳에 숨겨둔 작가의 컬러링 가이드를 보면 참고가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맨 뒷장에 등장하는 31개 도시의 우표 스티커도 놓치지 마세요. 예쁘게 칠해 선물이나 카드, 액자 등에 붙이면 색칠 여행이 한층 재미있어집니다. 진짜 여행보다 즐거운 컬러링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훌쩍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은 순간은 많지만, 막상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순간은 많지 않습니다. 텅 빈 잔고, 밀린 업무, 복잡한 여행 수속, 지루한 비행시간 등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올 때는 진짜 여행 대신 컬러링 여행을 선택해보세요. 때로는 번잡하고 부담스런 실제 여행보다 색연필 한 자루면 충분한 컬러링 여행이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도 한답니다. 두 눈을 슬며시 감고 여행하고 싶은 도시를 떠올린 후 해당 페이지를 펼쳐 쓱쓱~ 색칠에 몰입하세요. 하나하나 색칠하는 동안 어깨를 짓누르던 일상의 짐은 어느새 사라지고 여행의 즐거움과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충만감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