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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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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을 되살려줄 여행 아이템 따라 그리기
구도, 명암 몰라도 상관없는 쉽고 예쁜 도시 드로잉 못 그려도 좋아! 그리는 동안 즐겁다면 그걸로 충분해! 이 책은 그림 실력은 꽝이지만 그래도 한번은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던, 하지만 따분한 기본기 연습보다는 실제 사물 그리기를 하면서 드로잉을 배우고 싶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림의 기초나 원근법, 명암을 몰라도 부담감 없이 스케치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누구나 글씨는 쓰듯, 누구나 그림도 그릴 수 있다는 저자의 말대로 펜만 잡을 줄 알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아이템 드로잉 100가지가 펼쳐진다. 매 페이지마다 그림 그리는 팁과 따라 그리기 선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학교 미술 시간 이후 그림 그리기가 처음인 사람도, 그림에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도 쉽게 첫발을 뗄 수 있다. 파리의 빈티지 빵집 간판, 런던의 빨간 전화박스,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브리지, 산토리니의 푸른 지붕 마을, 베이징의 만리장성,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 네덜란드의 목각 신발 등 여행의 추억을 떠올려줄, 혹은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 100가지가 가득 담겨 있으니 아무 페이지나 펼치고 그리기를 시작하면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드로잉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과 함께 나만을 위한 힐링 타임을 만들어보자. 손에 쏙 들어오는 장정에 간단하게 금방 그릴 수 있는 그림들이 한 페이지에 하나씩 담겨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 전철 안에서 언제든 틈틈이 그려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 한 가지씩 완성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드로잉의 기쁨과 짜릿한 성취감이 그 자리를 찾아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