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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친구들과 함께 동글동글 자전거를 타고 달나라에 가고 싶어서,
꿈을 꾸었답니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야! 신난다. 저 둥근 달 좀 봐!"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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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어린이를 위한 사진+일러스트 책
일러스트와 사진을 번갈아 보여 주면서, 일러스트를 통해서는 상상 속 이야기를 빌어 각가지 도형 여행을 떠나고, 사진을 통해서는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갖가지 도형을 만나게 됩니다.
일러스트는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졌는데, 갓난아이가 동그란 요람에서 상상 속 달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동글동글 자전거를 타고 동무들과 함께 둥근 달을 향해 힘차게 날아갑니다. 하지만 달은 점점 작아집니다. 차츰 반원으로 눈썹 모양으로. 아이들은 두려워 되돌아오지만, 한 아이는 별을 따기도 합니다. 되돌아 오는 아이들은 각각 동그라미 나라, 세모 나라, 반듯한 네모(정사각형) 나라, 긴 네모(직사각형) 나라에 들러서 재미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일러스트에서는 이렇듯 상상 속의 세계를 경험하지만, 사진을 통해서는 실제로 있는 모양 그대로를 재미있는 설정을 통해 보게 됩니다. 특히 네모와 긴 네모를 보여 주는 사진은 과자로 만든 집에 들어간 공간 설정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도형의 이름을 영어로도 표기하여, 5세 이후 조기영어 교육시에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