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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그늘 속에서 자란 아이 혼날 이유가 없던 날들 | 가정폭력의 그늘 - 사랑을 기다리다 벌을 받았다 - 그늘 속에 갇힌 아이에게 ‘왜’ 그러냐는 질문 | 그들이 듣고 싶은 말 - 내 감정에는 이유가 있어야만 했다 - 감정의 언어를 잃어버렸을 때 미움받는 존재 |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한 노력 - 물이 닿지 않는 마른 뿌리 - 사랑받기 위해 자기를 지우는 일 2장 감정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왜 이렇게 자주 무기력할까 | 하고 싶은 게 없는 일상 - 기대하지 않으니 실망도 없다 - 무기력 속에 잠들어 있는 감정 얼어붙은 마음을 만나다 | 관계의 단절과 무감각한 대화 - 감정이 없는 게 아니었다 - 마음의 언어를 배우는 여정 사람들 앞에서 작아지는 기분 | 공감하는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 -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 눈치라는 갑옷을 입고 살아온 시간 존재를 지우다 | 더 익숙했던 관계들 - 나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 ‘좋은 사람’ 역할에 갇히는 순간 3장 퍼즐을 다시 맞추다 그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 부모를 향한 원망과 이해 - 사랑받을수록 더 불안해 - 그들의 몫을 대신 짊어지지 않는다 어쩌면 상처받은 사람들 | 부모를 타인으로 바라보기 - 가족이니까 더 조심스럽게, 더 분명하게 - 이해와 거리두기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다 분리와 이해 사이 |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해를 끼치는 부모 - 내가 피해자인 건 내 탓이 아니니까 - 그들은 여전히 삶의 일부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나를 비난하던 그 목소리는 누구의 것이었을까 | 내면화된 부모의 말 - 내 안에 있는 낡은 목소리 - 실체 없는 말에서 나를 건지다 4장 나를 바라보는 시간 처음으로 말하는 나 |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 두려워도 꺼내야 하는 말 - “괜찮다” 말고 다른 말 괜찮지 않은 나 | 자신을 지키며 말하는 방법 - 마음을 억눌러서 지켜낸 평화 - 감정의 안전지대 깊은 곳에 있는 나 | 우울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다 - 우울로 나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 사소한 것들을 반복하며 얻는 변화 내가 나를 지킨다 | 자기 돌봄의 시작 - “싫어! 안 해”라는 말 - 물살이 거센 강을 건너는 사람 5장 선택의 시간 한 발짝 멀어진 부모의 그림자 | 현재에 집중하기 -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다 - 지나간 상처 위에 오늘을 새기다 나를 위한 말, 나를 위한 선택 | 억눌린 것들의 폭발 - 타인의 마음보다 더 먼저 봐야 하는 것 - 조용한 사람의 마음에 부는 바람 과거를 품는 것, 나를 견디는 것 | 내가 외면한 것의 실체 - 내가 기억을 바라보는 방식 -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이름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 불안을 대하는 방법 - ‘왜 이러지?’ 대신 ‘그럴 수도 있지’ -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나’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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