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 사람을 남기는 기업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는가
1장 철학과 가치관 - 존재 이유를 묻다 2장 리더십의 본질 - 방향을 이끄는 힘 3장 인재와 문화 - 사람을 중심에 두다 4장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 - 보이지 않는 뼈대 5장 조직 구조와 관리 방식 - 유연성과 책임의 조화 6장 기술의 수용과 진화 - 미래를 여는 힘 7장 자원의 확보와 활용 -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힘 8장 실행 - 계획을 현실로 만드는 힘 9장 실행의 힘 -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10장 말의 유산 - 리더의 말이 남기는 것 에필로그 후기 | 천년을 향한 오늘의 한 걸음 부록 | 천년기업을 위한 10대 핵심 요소 체크리스트 추천의글 |
류호택의 다른 상품
|
세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기술은 진화하고, 시장은 요동치며, 어제의 성공이 오늘의 실패가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조직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리더의 방향감각입니다. 리더십은 사람을 지휘하는 기술이 아니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는 나침반의 힘입니다. 리더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결정을 어떤 철학으로 내리는가입니다. 방향을 세운 리더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리더십의 본질은 말이 아니라, 철학이 담긴 방향에 있습니다.
---p.39 리더십은 단순히 지시나 권한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신뢰와 소통 위에서만 세워질 수 있습니다. 리더가 먼저 신뢰를 보일 때, 그 신뢰는 구성원에게 되돌아와 협력의 에너지가 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그것이 진실되고 일관되게 반복될 때, 사람들은 리더를 믿고 따릅니다. ---p.46 리더는 권위를 갖춘 존재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 권위는 억압이 아닌, 존중을 이끄는 힘이어야 합니다. 진정한 권위는 지위나 직함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신뢰와 존경에서 비롯됩니다. 이 신뢰는 겸손과 열린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리더는 아는 것을 말할 줄 알아야 하지만, 모르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p.57 |
|
성공이라는 열매보다 '뿌리'의 단단함에 집중하라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증명된 조직 경영의 정수 많은 경영서가 당장의 성과와 화려한 혁신을 이야기할 때, 〈인테그리티: 뿌리의 언어〉는 다른 곳을 바라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직을 지탱하는 '뿌리', 즉 철학과 문화에 주목한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기업 현장에서 4년간 코칭하며 얻은 실천적 기록이자, 향후 5년을 대비하는 살아있는 전략서다. 단순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라, 오늘 당장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통찰을 담고 있다. 첫째, 이 책은 '철학의 제도화'를 다룬다. 좋은 철학이 리더의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어떻게 '안돈(Andon) 시스템'이나 '독서경영' 같은 구체적인 제도로 변환되어 조직의 근육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추상적인 담론에 그치던 경영 철학을 현실적인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철학이 어떻게 시스템이 되고, 시스템이 어떻게 문화가 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둘째, 방대한 글로벌 사례를 통한 반면교사의 지혜를 전한다. 파타고니아, 넷플릭스, 아마존의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노키아, 코닥, 위워크, 블랙베리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업들이 왜 변화의 길목에서 좌절했는지 그 원인을 '철학 부재'와 '실행 지연'의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성공 사례만큼이나 실패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며, 독자는 조직이 경계해야 할 '무의식적 관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셋째, '말의 유산'이라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리더의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조직의 공기를 바꾸고 문화를 이루는 마지막 유산임을 강조한다. 리더가 남기는 것은 결국 숫자가 아니라 '말'이며, 그 말이 만드는 사라지지 않는 울림이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는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통찰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천년기업을 위한 10대 핵심 요소 체크리스트'는 오늘날 우리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강력한 실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단순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조직의 변화를 시작하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오늘의 선택을 다르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