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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미 시작된 스테이블코인의 시대1장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돈이 될 수 있는가01 형태는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Deep Dive] 웹3 세계와 비트코인 02 비트코인은 왜 돈이 되지 못했나 [Deep Dive] 화폐의 세 가지 속성 03 스테이블코인은 가치를 보증받는 디지털 토큰 04 누가 미래의 돈을 발행하게 될까? [Deep Dive] 미국은 왜 CBDC를 금지하는가 05 달러에 대한 믿음이 디지털로 옮겨붙다 1장 인사이트 화폐의 본질은 신뢰다 2장 이미 시작된 스테이블코인의 조용한 점령06 인플레이션 공포가 만든 생존의 디지털 지갑 [Deep Dive] 원화를 위협하는 스테이블코인 07 10년 만에 70만 배 폭등한 스테이블코인 시장 [Deep Dive] 세계를 넘나드는 ‘보이지 않는 달러’ 08 테더와 서클: 두 거인의 다른 전략 09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동상이몽 10 국경을 넘어 침투하는 디지털 달러 제국 11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벽을 넘을 수 있는가 2장 인사이트 새로운 무대에 선 스테이블코인 3장 판을 흔드는 자와 흔들리는 자12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금융 비즈니스 13 은행의 위기 속 새로운 기회 14 누가 돈의 길목을 지배할 것인가 15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라질 한국 금융 [Deep Dive] 디페깅의 순간, 깨어진 신뢰 16 드러내야 살고 숨겨야 유지되는 치열한 신뢰 게임 [Deep Dive] 친환경 화폐, 스테이블코인 17 기업의 창과 투자자의 방패 18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전략 19 중대한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3장 인사이트 안정이라는 약속과 불안의 그림자 4장 스테이블코인과 돈의 미래20 국민의 편리함이 국가의 통제력을 잠식하다 21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공존과 경쟁 22 달러 패권의 최종 병기가 된 스테이블코인 23 2030년, 돈의 세 가지 미래 시나리오 24 AI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알아서 결제하는 시대 25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래머블 머니 4장 인사이트 어떤 신뢰 위에 선 새로운 돈인가 에필로그 2030년, 우리는 어떤 돈을 믿고 있을까 부록용어 정리 스테이블코인 FAQ 내 지갑에 스테이블코인을 담기 전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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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x두나무 합병카카오의 ‘수퍼 월렛’BC카드, 달러 스테이블코인 결제 검증…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에 전 세계가 일희일비하는 사이, 금융 시장의 물밑에서는 조용하지만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직원 수 150명의 민간 기업 테더(Tether)가 한국이나 독일 정부보다 더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하며 주요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다. 신간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는 스테이블코인이 왜 미래 화폐가 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말한다. 웹3와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인 저자는 단호하게 선언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미래의 돈이 아니다. 이미 ‘돈’이 되었다.”스테이블코인 시대를 맞이한 각국의 정부와 금융 기업들의 생존 공식이 바뀌었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 강화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미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들은 통화 정책에 도전을 받고 있다. 값싸고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동시에 전통 금융 기업들은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핀테크 등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새로운 금맥을 찾아 합종연횡하고 있다. 일반 개인의 경우, 지금까지 스테이블코인을 주로 사용한 지역은 신흥국 중심이었지만 점차 선진국으로 확대되어 갈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누리게 될 예정이다.은행을 떠나 ‘코드’로 이동한 신뢰이것은 화폐의 진화다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히 암호화폐의 하위 카테고리로 보지 않는다. 저자는 스테이블코인을 ‘화폐의 본질인 신뢰가 이동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화폐의 신뢰가 과거에는 국가 권력과 은행의 보증에서 나왔다면, 이제는 투명한 코드와 알고리즘, 그리고 실시간으로 증명되는 담보 자산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책은 10년 만에 70만 배 성장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어떻게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을 혁신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송금하는 데 3일이 걸리고 수수료로 수만 원을 떼가는 은행 대신, 사람들은 0.1초 만에 전송되고 수수료가 거의 없는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선택하고 있다. 돈이 은행을 떠나 디지털 지갑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완전히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의 시대선택이 아닌 ‘생존’이 걸렸다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확장성’이다. 비자와 페이팔 같은 전통 금융의 거인들이 왜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을 도입하는지, 미국이 어떻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달러 패권을 디지털 세계로 확장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한편 대한민국을 비롯한 비달러 국가들의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AI 경제와 스테이블코인의 결합에도 주목한다. 24시간 잠들지 않고 거래하는 AI 에이전트가 대중화되면 기존의 화폐는 무용지물이다. 은행 문이 닫히면 멈추기 때문이다. 인간의 개입 없이 코드로 작동하는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인 스테이블코인이 AI 시대의 기축통화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며, 이 흐름에 적응하는 능력이 개인과 기업의 생존을 결정할 것이라고 경고한다.현직 컨설턴트인 저자는 국내외 기업부터 주요 국가들까지,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앞두고 어떤 전략과 규제를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생존을 건 위기감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고 있는 기업과 국가의 현황을 알게 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위기의식이 자연스레 들 것이다. “이해하고 활용하는 자만이 부를 거머쥔다”당신의 돈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책은 거시적인 담론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살아갈 개인의 전략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안한다. 변화에 무관심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여 시대의 큰 흐름에 적응해야 할 때이다. 또 중대한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에 제언한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맞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논쟁과 통화 정책은 기술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와 주권의 문제로 직결된다. 지금 우리의 돈은 안전한가? 그리고 당신의 돈은 미래를 향해 흐르고 있는가? 모두가 생각해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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