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행복한 사람의 정체의식 1
복있는 사람 가난한 자의 복 애통하는 자의 복 그를 기다리는 자의 복 온유한 자의 복 의에 목마른 자의 복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화평케 하는 자의 복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성실한 자의 복 2. 행복한 사람의 정체의식 2 가까이 하여 듣는 사람 일을 마치려는 사람 그날이 가까움을 보는 사람 말씀에 매료된 사람 이러한 기쁨에 충만한 사람 은혜의 사람 믿음의 사람 소망의 사람 가장 온유한 사람 온전한 인내의 사람 담대한 사람 영원한 자유인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 온전히 충성된 사람 최후승리의 사람 하나님의 얼굴을 본 사람 사로잡힌 것을 보는 사람 성령충만한 사람 |
곽선희의 다른 상품
|
베를린장벽이 무너진 다음에 곧바로 동독쪽 드레스덴을 제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같은 독일인데 서독과 동독 사이에 이렇게도 큰 차이가 날 수 있을까, 해서 적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댁에 초대받아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식탁에는 조그마한 빵 하나를 얇게얇게 썰어놓은 것과 토마토 몇 개, 치즈 한 쪽이 전부였습니다. 거기 둘러앉아서 그 목사님 댁 다섯 식구와 제가 저녁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보니, 누가 하나라도 배를 채우려들었다가는 다 굶게 될 판이었습니다. 여행을 많이 해보았지만 저녁을 굶고 간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가난할 수가 없었습니다. 홍차를 끓여 내놓는데 홍차봉지 하나에 좌우간 물을 얼마나 넣었는지 그것만 자꾸 따라주면서 마시라는 것입니다. 인정은 좋은데 아, 이렇게도 어렵단말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독일사람' 하면 부지런하고 정직하고, 그리고 생각이 합리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같은 독일사람들인데 서독쪽 사람들과 동독쪽 사람들이 그렇게 다를 수가 없었습니다. 또 그렇게 못살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공산주의가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좌우간 공산주의 하거나 했던 나라들은 하나같이 못사는 것입니다. 그 못사는 정도가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왜 이래졌을 것같습니까? 자본이 없습니까 기술이 없습니까. 아, 달나라에 가는 기술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못살아요. 그 원인이 무엇일까-많은 사람이 책으로도 쓰고 연구도 합니다마는 결론은 간단합니다. 삶이 변질된 데 원인이 있습니다.
---p.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