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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을 중심으로 61개의 꽃 종류의 도안이 들어있습니다. 색을 사용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인간의 활동입니다. 고대 문명에서는 문양과 색을 통해 감정을 표현했고, 중세에는 반복적인 문양 채색이 기도와 명상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색을 고르고 채워 나가는 행위는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색칠 활동은 심리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방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색을 인식하고 선택하며 선을 따라 손을 움직이는 행동은 눈과 손의 협응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하며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둘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컬러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아동과 성인 그리고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정서 지원 활동으로 점차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꽃 피는 정원》의 꽃을 색연필, 크레파스, 반짝이 풀, 색모래, 쓰다 남은 색조 화장품, 비즈등 자유롭게 활용하여 색을 입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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