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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u Fujisawa,ふじさわ とおる,藤澤 とおる
후지사와 토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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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곧잘 책을 쌓아놓고 발돋음을 해서 저 창으로 밖을 바라봤지...눈높이가 될락말락한 창 밖으로 보인 것은, 맞은편 집의 커다란 베란다가 있는 방 거기에는 내 또래 정도의 여자애가 살았고, 곧잘 베란다에서 바베큐를 했지...
어떤 맛일까...? 아빠 엄마랑 같이 먹는다는 건... 그때는 일하는 엄마를 따라 자주 해외에 다녔다. 한번은 어느 대학 연구실에 있는 엄마의 친구를 만나러 갔을 때 엄마! 내 아빠는 어떤 사람이야? ...... 굉장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흐응... --- p.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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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같은거 하면 재밌어요? 딱히 재밌어서... 하는건 아냐. 안 그렇겠냐? 난 임시교사잖아. 그러니까 보너스도안나오지- 게다가 교사란 뜻밖에 할 일이 많아. 회의에 조회에 수업방침 같은 것도 정해야 하고, 게다가 교무 어쩌구나 무슨 지침이니 하는걸 따라야 하고- 게다가 너네 파수꾼 노릇도 해야지- 답답하다구. 평범하게 하면 따분해 죽는 장사야, 특히 중학교는! 여자래봤자 온통 중딩이지. 뭐... 하지만, 따분하거든 자기가 재미나게 만들면 된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크흑..멋쥡니다요~~ 영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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