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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분들의 찬사프롤로그_대화가 건강해져야 몸이 건강해진다1장. “너 살 좀 빼야겠다!”-마음의 상처와 언어폭력2장. “그 말은 무슨 뜻이었을까?”-멈추지 않는 생각과 반추3장. “네가 좋을 대로 해.”-수동공격적 화법4장.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왜곡된 자아5장. “나쁘지 않아요.”-칭찬과 격려의 부족6장. “왜 내 연락을 안 받을까?”-잠수를 타는 스톤월링7장. “나는 왜 이 모양일까.”-내 안의 무력한 아이와 부정적 자아8장. “미안, 그런데 나 원래 이런 성격이잖아.”-진심 없는 사과9장. “다들 바쁘시면 제가 할게요.”-자기를 희생하는 피플 플리징10장.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 왔어요.”-대화를 죽이는 킬러 문구11장. “그 분야는 제가 더 잘 압니다.”-더닝-크루거 효과와 확증 편향12장. “너 정말 최악이다.”-서로를 상처 입히는 비난13장. “이걸 글이라고 올리나요?”-온라인상 비난14장. “저러니 결혼도 못 하지!”-선을 넘는 험담15장. “확실하지는 않는데 아마….”-자신감 없는 표현16장. “에이,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독이 되는 긍정17장. “나는 좋은 마음에서 한 말이야.”-원치 않은 조언18장. “나중에 잠깐 면담 좀 하죠.”-불안을 만드는 정보 부족19장.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네가 잘못 들었겠지.”-상대를 옥죄는 가스라이팅20장. “난 왜 생리 때면 화가 날까?”-월경 주기에 따른 의사소통에필로그_당신을 위한 다정한 약상자감사의 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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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Holtme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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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실제 상담 사례,나를 힘들게하는 말을 이해하면인생이 가벼워진다!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화한다. “너 살 좀 빼야겠다!”라고 무례하게 굴거나, “다 네 잘못이야.”라고 비난으로 몰아붙이거나, 원하는 바를 밝히지 않고 “난 다 괜찮아, 네가 결정해.”라고 수동공격적으로 말한다. 심지어 본인 스스로에게도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는 자기 비난을 한다. 독일의 ‘언어 의학’ 전문가 리자 홀트마이어는 우리가 일상 속 대화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그 영향력에 비해 너무 가볍게 여긴다고 말한다. 이런 부정적인 말들은 우리의 자존감을 조금씩 갉아먹고, 큰 스트레스를 준다. 저자는 학창 시절 따돌림을 겪으며 말이 주는 상처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을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사례들을 마주했다. 이에 저자는 말이 감정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신체적 스트레스와 관계의 안전감 등을 좌우한다는 점을 연구해 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실제 상담을 하면서 가장 해로웠던 20가지 언어 패턴을 정리한다. 그리고 상대의 무례한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보여준다. 각 장마다 공감 가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법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의 언어 습관을 점검하고 마음과 몸이 동시에 편안해지는 방법을 알 수 있다.말은 실제로 상처를 준다당신은 스스로를 지킬 방법이 있는가?지빌레 크래머 교수는 언어 폭력이야말로 가장 광범위하고 자주 사용되는 무기라고 말한다. 말은 실제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우울, 불안, 위궤양, 두통, 수면 문제 등을 일으킨다. 켄터키 대학교 연구진 역시 진통제가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몸이 아플 때나 마음이 아플 때나 뇌가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물론 말 때문에 상처받을 때마다 진통제를 먹을 수는 없다. 저자 리자 홀트마이어는 대신 평소에 나에게 유독 상처가 되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두고, 이를 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관계의 긴장을 낮추는 대체 표현을 제시한다. 스스로를 다그치던 마음의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임상에서 효과가 검증된 마음 챙김 기법 역시 알려준다.끝없는 자기 비판에서 벗어나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 과학적 방법30대 직장인 A씨는 회의가 끝난 뒤 팀장이 한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A씨는 계속 생각한다. “무슨 뜻이었을까?” “내가 일을 못한다는 걸까?” 집에 도착해서도 A씨는 회의 장면을 곱씹으며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말했지?” 하고 후회한다. 책은 무엇보다 타인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한다. “내가 왜 그랬지”, “역시 나는 안 돼” 같은 부정적 자아 대화가 시작되면, 이미 끝난 상황을 계속 곱씹는 반추가 이어지고 악순환이 시작된다. 저자는 이런 부정적 자아 대화가 습관처럼 굳어지면, 마음을 넘어 몸까지 긴장시키고 스트레스를 오래 붙잡아 둔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말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반추를 멈추도록 연습해야 한다. 생각을 끊고, 과잉 해석 대신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고, 자기 연민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24시간 여러 말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면서 별거 아닌 말로 괜히 마음이 상하고, 가장 친밀한 사람과도 말 한마디로 갈등이 깊어진다. 회사에서는 소통 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이런 말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지치고 상처받는 날을 끝내는 처방전을 하나씩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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