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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1부. 만듭니다창업보다 창‘직’의 시대: 설명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메이크업 팀에 떨어진 PD: 제작진 없는 콘텐츠 제작 분투기편집자는 아니고요, 내가 정말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 보이지 않는 90%의 작업에 대한 고백적을수록 선명해지는 기획의 언어: 제작비의 역설[콘텐츠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빨간 펜과 권한 사이: 누군가 “해봐”라고 말해줄 때 생기는 일맛도 모르는 콘텐츠 기획자의 빠른 선택에 관하여: 15분 법칙을 기억하기레퍼런스는 따로 모아두지 않습니다: 기획자의 콩나물 이론10원 어치만 더 늘려봐: 보기에는 작지만 결국은 전부를 바꾸는 일흔들리는 앵글 속 가능성 찾기: 불완전함이 때론 더 빛나니까요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마음: 가만히 모아둔 다정함으로 일어납니다2부. 발견합니다같은 곳을 보게 하는 일: 기획자가 배운 일과 사람의 온도우리는 리허설을 하지 않는다: 「굳모닝신용산」, ‘되는 기획’의 탄생기목표는 데이터지만 내가 붙잡은 건 얼굴이었다: 기획자로 일하며 진짜 동력을 찾기까지왜 뷰티 브랜드에서 해녀를 만나요?: 휴먼 다큐 제작 비하인드기획자의 노트 속 기록의 리듬: 아이디어는 사라져도 기록은 남는다클라우드 너머의 동료들: 외주를 넘어 팀이 되는 과정지루해질 틈도 없이: 회사에서 재미있게 살아남는 세 가지 은밀한 기술[거절당하지 않게 섭외하는 법이 궁금하다!]가장 큰 소리로 웃는 사람 되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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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일단 해보기. 거기서부터 시작해봅시다!”16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K-콘텐츠는 어떻게 만들까?아모레퍼시픽 HERA 유튜브 기획 PD의 요즘 콘텐츠 기획법“이 책을 펼치면 분명 새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 「사내뷰공업」 김소정 PD글로벌 스타의 멋지고 세련된 모습을 부각시킨 광고가 올라오던 한국 대표 뷰티 브랜드 기업 유튜브채널에 어느 날 수상해 보이는 사람들의 영상이 올라왔다. 업무에 본격 돌입하기 전 사무실 책상에서 각자 파우치를 꺼내 화장하며 하루를 준비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일상을 공개하고, 연구원을 진행자로 내세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화장품 연구와 연관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인터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된 것이다. 표정이나 행동이 왠지 어색하지만 자꾸 눈길이 가고, 툭 내뱉는 투박한 말 한마디에 크게 공감하며 웃음이 나는 건 그들이 우리와 다를 것 없이 매일 출퇴근하는 보통의 직장인이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헤라(HERA) 유튜브에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재밌다”, “공식 채널 맞냐”, “분위기 좋아서 나도 입사하고 싶다”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조회수가 상승했다.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기업 유튜브에서 보기 드문 실험이었지만 진정성 있고 유쾌한 기획력으로 구독자의 열띤 반응을 끌어내며 유튜브 채널은 만 2년 만에 실버 버튼을 받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다혜 콘텐츠 기획자가 있었다.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비슷비슷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요즘, 입소문을 타고 팬덤을 키우는 일명 ‘터지는’ 기획은 무엇이 다른지 그 비결을 속속들이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흥하기는 어렵고 망하기는 쉬운 콘텐츠 업계에서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중심을 잃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걸어온 13년 차 기획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은 『되는 기획』이 창비교육의 새로운 단행본 브랜드 ‘책깃’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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