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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용 사회론
디지털 포용 사회로 가는 이론적 기초와 실천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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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Ⅰ기술의 진보는 모두에게 이로운가?

01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00?
02 포용, 다름을 껴안는 용기이자 인간 존엄을 향한 사회적 실천 00?
03 배제 없는 번영을 위한 시대의 요청, 포용적 성장 0?
04 디지털 포용 사회 개념 및 비전 0?
05 디지털 포용 도시, 모두를 위한 디지털 사회의 기반 0?
06 디지털 격차 2.0과 디지털 포용의 상관관계 0?

제1장Ⅰ왜 지금 디지털 포용인가?

01 인공지능으로 인한 빠른 변화, ‘액체 사회’로의 전환 0?
02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역설, 기능적 문맹 현상 0?
03 테크노스트레스, 그리고 디지털 포용의 필요성 0?
04 디지털 그림자 노동 0?
05 디지털 문명의 역습, ‘디지털 감시’ 0?
06 디지털 소통의 역설, 연결될수록 고독해지는 사람들 0?
07 테크놀로지, 젠더, 그리고 디지털 포용 0?
08 디지털 시대의 중심은 ‘인간’... 디지털 휴머니즘 0?
09 디지털 포용의 마지막 장벽...아시아?태평양 장애인의 현실 0?
10 21세기 기술은 왜 불평등을 더 키우는가 0?
11 사람들은 점점 덜 만나고 더 외로워지고 있다 0?
12 AI 슬롭... 의미 없는 알고리즘의 시대 0?
13 대한민국, ‘해킹 포비아’의 덫에 걸리다 0?

제2장Ⅰ디지털 포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01 디지털 기술의 선한 영향력과 포용 사회의 실현 0?
02 디지털 세대 갈등, 해결 방안도 디지털에 있다 0?
03 디지털 배리어프리, 모두를 위한 디지털 포용의 실천 ?
04 이동의 자유, 기술의 진보, 그리고 디지털 포용 ?
05 인공지능과 교실의 변화 ?
06 온라인 교육과 디지털 포용 ?
07 온라인 여행과 디지털 포용: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 ?
08 모두를 위한 기술, 에이블 테크 ?
09 수면의 격차를 줄이는 디지털 포용의 진화 ?
10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 모두를 위한 기술이 되기 위해 ?
11 입는 로봇, 기술이 몸을 감싸는 방식 ?
12 디지털 인공지능과 노동 ?
13 인공지능과 일자리의 상관관계 ?
14 고령층의 온라인 쇼핑과 디지털 포용, 기회와 도전 ?
15 그린 인공지능과 디지털 포용, 지속가능한 기술과 포용의 조화 ?
16 금융의 녹색 진화, 그린핀테크 ?
17 AI는 인류를 연결할 것인가, 다시 갈라놓을 것인가 ① ?
18 AI는 누구에게 기회가 되고, 누구를 배제하는가 ② ?
19 격차를 줄이는 AI는 가능한가 ③ ?

제3장Ⅰ디지털 포용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01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필연성 ?
02 디지털포용법에 대한 심층 이해 ?
03 디지털 접근성과 디지털 포용,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 전략 ?
04 노인의 디지털 포용, 기술을 통한 존엄과 참여의 회복 ?
05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포용의 실현 ?
06 농촌의 디지털 포용, 기술이 사람을 중심으로 설 때 ?
07 딥페이크에 대한 이해, 예방?대처 방안 ?
08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대한 이해 ?
09 디지털 시민에게 꼭 필요한 ‘잊힐 권리’ ?
10 디지털 기술을 ‘거부할 권리’ ?
11 인공지능이 그리는 세계, 창작 논쟁 이슈 ?
12 디지털 시대, 데이터의 가치 ?
13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주권 ?
14 레질리언스, 디지털 레질리언스, 그리고 포용사회 ?
15 디지털 포용도시, ① 모두를 위한 디지털 사회의 기반 ?
16 디지털 포용도시, ② 서울시와 헬싱키, 같고도 다른 모범사례 ?
17 디지털 포용도시, ③ 디지털 포용도시를 위한 조건 ?
18 “5조 투입, 3%만 포용에”…AI 강국의 불편한 진실 ① ?
19 “AI가 바꾸는 고령화 시대”의 디지털 접근성 과제 ② ?
20 “교육의 수요는 있는데 지속성이 없다” ③ ?


에필로그Ⅰ기술의 시대, 인간의 존엄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01 기계가 인간을 닮아가는 시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
02 디지털 시민에게 요구되는 디지털 규범 ?
03 성숙한 시민의식, 디지털 시민성 ?
04 스킬 이코노미 시대와 디지털 포용: 역량 중심 사회로의 전환과 그 의미 ?
05 인공지능 환각(幻覺)에 미혹(迷惑)되지 않기 ?
06 디지털 심화 시대, 포용 인간으로 살아가기 ?
07 AI는 복지가 될 수 있을까 ?
08 2026년 디지털포용,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

저자 소개 2

● 현)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현) 한국디지털포용협회 회장 ● 현) 디지털포용뉴스 발행인 ● 현) OBS시청자위원회 위원장 ● 전) 경기도청 전략기획팀장/ 홍보기획팀장 ● 전) 기상청 홍보기획팀장 ● 전) (주)컴스마일 대표이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저서] ● 청년, SNS를 말하다, 아이웰출판사, 2015 ● 디지털포용, 한국학술정보, 2024. ● 대학생창업전략, 교우사, 2025.
중앙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유플러스연구소 연구소장(대표이사),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위험사회를 넘어 안심사회의 조건》(2017), 《미디어스포츠 사회학》(2016 개정판), 《한국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2015, 공저), 《해외 성공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2015, 공저), 《미디어콘텐츠, 창조기획과 스마트 비즈니스》(2015, 공저), 《한국사회 위험특성과 한국인의 위험인식 스펙트럼》(2014, 공저),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중앙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유플러스연구소 연구소장(대표이사),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위험사회를 넘어 안심사회의 조건》(2017), 《미디어스포츠 사회학》(2016 개정판), 《한국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2015, 공저), 《해외 성공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2015, 공저), 《미디어콘텐츠, 창조기획과 스마트 비즈니스》(2015, 공저), 《한국사회 위험특성과 한국인의 위험인식 스펙트럼》(2014, 공저),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실제》(2013, 공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구텐베르크 갤럭시》(2012, 공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스마트 미디어 콘텐츠 인사이트》(2011, 공저), 《콘텐츠 실크로드 미디어 오디세이》(2009,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퓨전테크 그리고 퓨전비즈》(2007,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스포츠코리아》(2006), 《문화콘텐츠 블루오션》(2005,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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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2*225*30mm
ISBN13
9791125104810

출판사 리뷰

디지털 인공지능 전환 시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위한 새로운 제안
? ‘디지털 포용 사회론’의 이론적 기초와 실천적 가능성

우리는 지금, 기술이 인간 사회의 규칙과 질서를 다시 쓰고 있는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은 도구를 만들어 환경에 적응했고, 산업혁명 이후 기계와 시스템을 통해 사회를 조직해 왔다. 그러나 21세기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도구의 발달이나 효율성 향상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조건, 사회 구조의 작동 원리, 공공성과 권력의 배분 방식까지 다시 묻고, 다시 설정하게 만든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로봇자동화. 이 모든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사회적 함의는 혁명적일 만큼 근본적이다. 행정서비스는 점점 무인화되고, 일자리는 자동화되며, 교육은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구성되고 있다. 시민의 권리는 알고리즘을 통해 관리되며, 여론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타고 재구성된다.

이제 디지털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되었고, 그 안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과제는, 기술의 발전이 모두에게 이로운 사회를 만들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 기술은 그 자체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것은 우리가 설계하고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장벽이 된다.

그래서 묻는다.
기술은 누구를 중심에 두고 만들어지고 있는가?
그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기술 발전의 이면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의 존재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디지털 포용 사회론(Digital Inclusion Society Theory)’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자 한다. 단순한 정책의 제안이 아니라, 기술과 사회, 인간을 잇는 새로운 사회계약의 틀을 고민하려는 시도이다.

디지털 포용은 단지 ‘접속의 권리’를 보장하는 수준을 넘어, 정보를 읽고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Literacy), 공정하고 설명 가능한 알고리즘의 구조(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 속에서도 누구도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설계(Accessibility)를 포함한다. 나아가 디지털 공간에서의 존엄과 권리, 디지털 거버넌스의 참여, 기술 윤리의 민주화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담론적 지평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전환을 강조한다.
‘키오스크 앞에서 서성이는 어르신’, ‘비대면 행정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장애인’, ‘인터넷 기반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 ‘데이터로만 해석되는 노동자’, ‘플랫폼에 의해 통제되는 소상공인’ 등은 모두 디지털 전환의 음영 속에 놓여 있는 이들이다. 이들을 단지 ‘적응이 느린 사람’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 사회에서 배제의 위험에 놓인 ‘정치적 타자’이다. 그리고 이들의 존재는, 기술을 둘러싼 새로운 공공성과 윤리의 기반을 구축할 때 반드시 중심에 놓여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명확하다.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흐름이라면, 디지털 포용은 반드시 선택되어야 할 가치임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데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그 속도에 어떤 방향성과 목적을 부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디지털 포용사회는 바로 그 방향성을 정립하는 일이다. 이 책은 사유를 이끄는 주제 중심 메시지와 함께, ‘디지털 포용 사회론’의 서사적 흐름을 따라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 기술의 진보는 모두에게 이로운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의 조건이자 공공의 전제가 되었다. 하지만 기술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고령자, 저소득층, 장애인, 비문해자 등 사회적 약자는 디지털 전환 속에서 보이지 않는 벽 앞에 서 있다. 프롤로그는 이 책이 ‘디지털 포용 사회’를 단지 하나의 정책이 아닌, 새로운 사회적 윤리이자 철학적 선언으로 제안하게 된 배경을 서술하며, “기술은 누구를 중심에 두고 작동하는가?”라는 근본 질문을 던진다.

제1장 왜 지금 디지털 포용인가?
이 장에서는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사회적 격차의 실태를 조명한다. 디지털 인프라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접근, 이해, 활용, 참여의 차원이 매우 불균등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디지털 기술은 이전보다 더 정교하게 인간을 분류하고, 자동화된 배제를 생산한다. 이 장은 디지털 격차의 본질이 사회 구조의 불균형과 제도의 설계 오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제2장 디지털 포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디지털 포용은 ‘누구든 사용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가’에 달려 있다. 이에 디지털 포용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중심으로 다층적인 포용의 개념을 확립한다. 또한 키오스크, 모바일 서비스 등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포용 설계의 기준이 ‘사람 중심’의 설계에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기술은 사용자 편의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를 기준으로 설계될 때 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제3장 디지털 포용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디지털 포용은 철학이지만, 동시에 기술적?공간적?정치적 설계다. 이에 국내외 포용 정책 사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국내외 다양한 정책 사례를 통해 디지털 포용이 정책 설계의 문제이자 공간적 배치, 시민 감수성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성공 사례의 조건과 시행착오의 함의를 함께 분석하면서, 포용은 추상적 가치가 아닌 구체적 설계와 제도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에필로그. 기술의 시대, 인간은 어떻게 존엄할 수 있는가?
기술의 진보는 피할 수 없지만, 그 기술이 어떤 인간상을 전제로 설계되는가는 우리 사회가 선택할 문제다. 디지털 포용 사회는 기술을 통해 인간을 향해 나아가는 사회이다. 이에 ‘디지털 포용 사회론’을 하나의 실천적 선언으로 재확인하며, 이 책이 단지 분석서가 아닌,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공적 대화의 출발점임을 독자에게 다시 환기시킨다.

디지털 포용 사회론은, 궁극적으로 기술을 둘러싼 새로운 사회 윤리의 선언이다. 이 책은 그 선언을 구체화하려는 작은 시도이며, 더 많은 연구자, 정책가, 실천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기 위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그 기술이 만들어갈 사회의 모습은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디지털 포용 사회는 자동으로 구현되지 않는다. 그것은 의지를 통해 설계되고, 실천을 통해 구축되며, 상호 신뢰를 통해 지속되는 새로운 사회의 약속이다.

이 책이 그 사회를 상상하고 실현해 나가는 길 위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독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디지털 포용을 다시 생각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 셈일 것이다.

2026. 1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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