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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며 시인의 말 알 수 없는 세상 겨울 천국과 지옥처럼 한 줄기 빛이 되었다 왼손잡이 59송이 장미꽃 고맙습니다 나 가족 행복한 이별 사설 삶의 횡단보도 감사해 하루야 어느 가을날에 봄 졸업 밑그림 차가운 바람 내 손가락 스커트 작업 풍성한 가을 내 노랫소리가 들리니 낙서를 한다 어느 가을날에 꿈 공감 임종 어느 오월의 봄 아침 하늘에게 가슴을 베이다 내 마음속의 섬 공방 재개발 순한 세상 선 내 가을 뇌가 깨어난다 가을바람 서른에 자유 우울증 침묵 보이지 않는 사랑 첫눈 내리던 날에 눈꽃 소나무 겨울 먹이 사슬 어둠 속에서 젊은 부부 산새 소리 이화동 바늘꽃 브랜드 웃는 월요일 장미꽃 한 송이의 행복 새벽 산책길에서 가을 산책길에서 영원한 짝사랑 기억 막걸리 출근길 현실 유령의 세계 행복 결혼 반대 마음은 시집을 읽는다 길 철장 속에 갇힌 태양 친구 벽지에 꽃이 피었다 할머니의 봄 봄바람에게 봄이 꽃이다 봄 병아리 길을 걷다가 빛은 내 그림자 나에게 꽃을 저혈압 집시 여인 버스 정류장에서 개미의 꿈 사랑 주옥 계산 연등 축제 계절 선하게 사계절 들꽃 출근 버스 안에서 가을 생일 약속 배움 1 괜찮아요 길을 걷다가 또 다른 세계 내 안에 사계절 미완성 가로등 나를 사랑할 것이다 잠자는 겨울나무야 배움 2 빛이 되어 줄게 새대가리 돌대가리 비전 내게 다시 희망 황금빛 가을 말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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