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HAPTER 1
들어가는 글 철학자 레비나스의 삶과 그의 철학 · 11 온정을 잃어버린 우리 사회 · 16 정답이 아닌 열려있는 사유의 철학실천 · 19 일러두기 · 25 CHAPTER 2 시간과 나, 그리고 타자 흐르는 시간, 의미의 시간 · 33 감옥이 된 시간 · 37 멈춰진 시간은 타자와 만남에서 · 42 미래는 타자의 이름으로 온다 · 47 CHAPTER 3 공간과 나, 그리고 타자 익숙한 공간, ‘나의’ 자리 · 57 공간을 꾸민다는 것, 나를 드러낸다는 것 · 61 낯섦이 나를 흔들 때 · 67 나의 공간, 타자의 문 앞에서 · 73 CHAPTER 4 우리 존재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 85 존재하고 싶어서 존재하는 인간은 없다 · 89 권태와 무기력은 비정상이 아니다 · 95 존재자를 책임지는 존재자 · 104 CHAPTER 5 자기 정립과 타자 즐기고 소유하는 ‘분리의 삶’ · 117 실패한 탈출과 분리의 한계 · 124 누군가를 향할 때 비로소 드러나는 나 · 132 타자는 지옥이 아니라, 성장이다. · 136 CHAPTER 6 타자의 얼굴 앞에서 먼저 말을 건네는 얼굴 · 153 얼굴의 드러남은 현상이 아닌 현현 · 157 얼굴을 지우는 상황, 얼굴이 열리는 순간 · 161 타자의 얼굴을 환원하지 않는다는 것 · 166 타자의 얼굴 앞에서 나는 성장한다 · 173 CHAPTER 7 타자를 위한 환대의 방법 시기와 질투에서 환대로 · 189 공감이라는 첫 번째 환대 · 192 판단을 중지하기 · 200 다시 대화하기 · 206 ‘말해짐이 없는 말함’ · 215 열린 질문하기와 나를 드러내기 · 222 CHAPTER 8 어디까지 환대해야 하는가? 환대하기 어려운 타자 · 235 환대의 실패가 남긴 것 · 239 중단되지 않는 타자의 환대 · 242 작가의 말 타자 앞에서, 고민 이후의 시간으로 · 251 |
|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02-08
레비나스라고 하는 익숙하지 않은 철학자의 말을 친절하게 알려드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대에 혐오와 갈등, 갈라 치기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타인 관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바를 다루는 레비나스의 사상에 집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레비나스는 다른 사람을 환대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철학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철학 서적과 달리 레비나스의 사상을 구체적인 현실의 삶에서 실천하는 철학실천의 관점으로 서술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자신이 고민하는 바를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그 응답하는 모습을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 서적이 넘처나는 지금 사회에 철학으로 사고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였으며, 학술서적이 아니라 실용적인 대중서를 지향하는 책입니다. 철학이 어렵고 사변적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 드릴 책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말하는 니체, 쇼펜하우어, 칸트 등 자신만의 철학자가 하나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머릿속에 레비나스의 사상이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
|
생각의 지도, 신간 『타인이라는 나 - 타자 앞에서 열리는 나의 의미』 출간
- 레비나스 철학을 ‘관계의 고통’이라는 삶의 문제로 풀어낸 철학 에세이 출판사 생각의 지도는 프랑스 현대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사유를 삶의 언어로 풀어낸 신간 『타인이라는 나 - 타자 앞에서 열리는 나의 의미』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왜 나는 늘 타자 앞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저자 문성윤은 레비나스 철학의 핵심 개념인 ‘타자’와 ‘윤리’를 추상적인 이론 해설이 아니라, 현대인이 일상에서 겪는 관계의 피로와 책임의 무게라는 경험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레비나스는 윤리를 개인의 선택이나 도덕적 규범이 아니라 타자와의 만남 속에서 이미 시작된 책임으로 이해했습니다. 『타인이라는 나』는 이 사유를 통해 인간의 삶이 왜 타자와의 관계에서 흔들리고, 동시에 그 관계 속에서만 의미를 열 수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책은 독자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레비나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철학의 진입로가 되어주며, 이미 그의 철학을 알고 있는 독자에게는 ‘타자’와 ‘윤리’를 삶의 맥락에서 다시 사유하게 만드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철학을 지식이 아닌 삶을 다루는 태도로 되돌려 놓는 점에서 인문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신간입니다. |
|
“레비나스의 철학을 이토록 쉽게 설명해준 철학자 문성윤에게 감사를 보낸다. 철학상담과 로고테라피를 심도있게 공부한 학자만이 쓸 수 있는 책.” - 이시형 (한국 의미치료학회장)
|
|
“레비나스를 모른다면 현대철학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의 삶과 타자관계는 정답과 해결책으로 다루어질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열려있어야 하는 과정의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책!” - 박상미 (빅터프랭클 인스티튜트 코리아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