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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 주얼리 제작의 기초 상식 1.1 주얼리가 제작되는 과정 1.2 주얼리 제작자와 소통하기 위한 업계 용어 안내서 1.3 소량 생산과 대량 생산의 차이: 제작 방식에 따른 전략의 변화 1.4 주얼리 공장의 형태: 분업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시작이다 2부 | 재질별 특징 2.1 금(Gold) 2.2 은(Silver) 2.3 황동(신주, Brass) 2.4 주석(Tin) 2.5 아연(Zinc) 2.6 스테인리스(Stainless Steel) 3부 | 도금 3.1 도금은 왜 필요할까? 3.2 도금의 종류: 리얼 도금 vs. 대용 도금 3.3 도금 두께와 단위 이해하기 3.4 도금 컬러의 세계 4부 | 기타 후가공 4.1 유화 4.2 에폭시 4.3 큐빅과 스톤 4.4 큐빅 세팅 4.5 오링 땜 4.6 스지, 샌딩(샌드 블라스트), 해머링 등 질감 처리 5부 | 실전: 공장과의 소통, 제작의 흐름을 이해하자 5.1 내가 원하는 디자인은 어떻게 실현되나요? 5.2 디자인 기획 정리하기: 주얼리 제작의 첫걸음 5.3 3D 캐드 확인: 내 디자인을 입체로 만나는 순간 5.4 원본 제작: 본생산을 위한 기준 모형 5.5 샘플 제작: 첫 결과물을 확인하는 단계 5.6 본생산(대량 생산): 완성품이 만들어지는 여정 6부 | 주얼리 제작의 심화 과정 Ⅰ: 재료 깊이 이해하기 6.1 CZ가 뭐지? 큐빅의 세계! 6.2 진주 6.3 금속 7부 | 주얼리 제작의 심화 과정 Ⅱ: 공정 깊게 이해하기 7.1 3D 디자인 프로그램 활용의 확대 7.2 제작 방식 선택의 실제 7.3 도금의 깊은 이해 7.4 표면 마감, 질감 처리와 디자인의 관계 8부 | 마지막 정리: 디자인을 현실로 만드는 소통의 기술 8.1 명확성: 구체적으로, 오해 없이 전달하기 8.2 일관성: 단위와 용어는 끝까지 통일하기 8.3 중요 포인트 인지: 꼭 지켜야 할 부분과 유연하게 조정 가능한 부분을 구분하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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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부푼 꿈은 막상 ‘제작’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힙니다. 낯선 용어와 복잡한 공정, ‘이거 구현 가능한가요?’라는 막막함. 주얼리 제작 현장은 좀처럼 속을 알 수 없는 블랙박스와 같아 수많은 디자이너가 좌절하고 시간을 낭비합니다.
『처음 만나는 주얼리 제작의 모든 순간』은 10년 경력의 제조 전문가가 디자이너의 언어를 현장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가장 실용적인 ‘제조 비급’입니다. 이 책은 ‘금, 은, 황동’ 등 재질 선택부터 ‘리얼 도금’과 ‘대용 도금’의 차이, ‘로스트 왁스 주조’ 같은 핵심 공정까지, 제작의 A부터 Z까지를 명쾌하게 안내합니다. 독자는 더 이상 감에 의존하지 않고, 재료의 특성과 공정의 한계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원가와 퀄리티를 모두 잡는 전략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평평한 디자인이 왜 더 만들기 어려운지’, ‘유화 마감은 어떤 구조에 효과적인지’, ‘초물림과 조각 세팅은 무엇이 다른지’ 등 아마추어와 프로를 가르는 결정적인 지식을 파고듭니다.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공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제작자와 대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진짜 ‘힘’을 길러줍니다. “주얼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1인 브랜드를 꿈꾸는 디자이너, 주얼리 전공 학생, 그리고 내 상상 속 디자인을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탄생시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비용을 아껴주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