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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 같은 말
나들목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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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다.
생기 넘치는 아이가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말의 선물'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 같은 말'


1장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 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 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 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 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 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 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 | 12. ‘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단다 | 13. 그러면 네 행동은 옳았니? | 14.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있는 게 아니란다

2장 아이에게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쓰지 말아라 |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3장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1. 정말 잘 어울려 | 2. 좋은 일 있었니? | 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 4. 웃는 얼굴이 최고야 | 5. 잘했어! | 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 7. ‘안녕’, ‘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 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 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 11. 재미있니? |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 14. 어른이 다 되었네

4장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1. 도와줘서 고마워 | 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 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 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 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 7. 한번 해 보자 | 8. 잘 참았어. 훌륭하다 | 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5장 아이가 ‘목표를 갖게 하는’ 14가지 말
1.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이란다 | 2. 초조해하지 마 | 3. 잘했어. 내일도 해 보자 | 4.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 5. 익숙해지면 다 잘될 거야 | 6. 흥미 있다면 시작해 보자 | 7. 끝까지 마무리하니 좋구나 | 8.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단다 | 9. 어렵겠지만 한번 해 볼까? | 10. 널 다시 봤어! | 11. 엄마(아빠)에게도 꿈이 있단다 | 12. 엄마(아빠)도 처음엔 서툴렀어 | 13. 잘되고 있니? | 14. 고달팠던 경험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단다

6장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14가지 말
1. 내일도 좋은 일이 있을 거야 | 2. 네 나름대로의 방법이 좋은 거야 | 3. 세상에 쓸모 없는 일은 없단다 | 4. 괜찮아! | 5.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은 없어 | 6. 맞서 보면 어떻게든 해결된단다 | 7. 네 자신을 믿으렴 | 8. 처음부터 자신 있는 사람은 없단다 | 9. 순수한 사람일수록 상처를 잘 받는단다 | 1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단다 | 11. 너는 소중해 | 12. 힘들면 도와줄게 | 13.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어 | 14. 좋은 것만 생각하자

7장 아이를 ‘활발하게 하는’ 14가지 말
1. 크게 심호흡을 해 보자 | 2. 배가 고프면 일단 먹자 | 3. 넌 결코 약하지 않아 | 4. 밖에 나가 뛰어 놀으렴 | 5. 우리 함께 노래할까? | 6. 세상은 매우 넓단다 | 7.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렴 | 8. 네게 맡길게 | 9. 함께 걷자 | 10. 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 11. 아이들의 일은 노는 것 | 12. 너는 리더야 | 13. 굉장히 튼튼해졌구나 | 14. 아빠랑 씨름할래?

8장 아이에게 ‘감사와 감동을 가르쳐 주는’ 14가지 말
1. 네 안에 보물이 있어 | 2. 귀를 기울여 보렴 | 3. 보렴 | 4. 참 신기하구나 | 5. 예쁜 것을 보니 마음이 좋구나 | 6.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단다 | 7. 참 행복하구나 | 8.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도 많단다 | 9.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10. 참 맛있겠다 | 11. 고맙습니다 | 12. 음식을 남기지 않을 때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 13. 살아 있어서 좋구나 | 14. 네가 착해서 좋아


에필로그 - 말의 힘을 더욱 믿고 싶다.
왜 아이들은 휴대폰을 좋아할까?
짧은 말을 주고받더라도 마음은 통한다
항상 입버릇처럼 해 주고 싶은 '금쪽 같은 말'
금쪽 같은 말은 부모의 마음까지 빛나게 한다
말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저자 소개

저자 : 다고 아키라
치바 대학 명예교수이자 심리학자.
여러 권의 베스트 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각종 매스컴 단골 출연자이며, 유아 교육에서 고령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로서의 정평을 얻고 있다.
1926년 출생으로 도쿄 대학 문학부 철학과(심리학 전공)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한 뒤 치바 대학 부속 초등학교장, 도쿄도 '마음의 도쿄 혁명' 추진협의회장, (財)중앙교육연구소 이사장, (財)소니교육재단 고문, (學)멀티미디어 아트학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아이를 사랑하는 기술(부족하지 않게 넘치지 않게)』『12살부터 매너노트』『상대의 허를 찔러라』『외동아들 이렇게 키워라』『외동딸 이렇게 키워라』『아이를 지혜롭게 꾸짖는 비결 99』『마흔을 넘기면 머리가 굳어진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등을 비롯하여 다수가 있다.
역자 : 정인영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중년이 행복해지는 여섯 가지 비결』『병을 치료하는 영양성분 가이드북』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19g | 148*210*20mm
ISBN13
9788990517449

출판사 리뷰

“좋은 부모는 아이를 격려하며 키운다”

세상 어느 곳이나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그 정도가 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이 아이의 개성과 권리를 존중하여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공부 잘하고 앞서가는 사람으로 양육하겠다는 의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녀 교육서들도 대부분 공부 잘하는 법, 어릴 때부터 부자가 되는 습관 등 똑똑하고 지지 않는 아이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 있다.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인 데서 출발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 지은이는 ‘아이를 빛나게 한다’는 표현으로 평생을 연구하고 실천해 온 자녀 교육관을 피력하고 있는데, 그 방법은 바로 말로써 아이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은 매우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주고받는 말, 부모들도 어린아이였을 때 자신의 부모에게서 들었던 말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비싼 선물은 순간의 기쁨을 주는 데 불과하지만, 부모의 진심이 담긴 한 마디 말이 주는 감동은 아이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말의 선물’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부모들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선물을 주듯이 자꾸자꾸 칭찬의 말을 해 주자고 강조한다. 말이란 것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알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 만큼 부모도 아이에게 격려의 마음을 자주 표현하여 아이를 응원해 주자는 것이다. 마음속에 가득한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어른들도 좋은 말을 들으면 힘이 나고 비난의 말을 들으면 화가 나는 것처럼,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존재인 부모에게서 칭찬과 격려의 말을 들을 때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며 감정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좋은 부모는 아이의 학습력을 높여 주기 이전에 사랑과 꿈을 품으며 감사하고 감동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이 책은 자칫 부모들이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말을 통한 마음 전하기’를 제시한다. 자신의 아이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 두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말의 선물’을 전달하다 보면 오히려 부모의 마음이 한결 느긋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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