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무직
순정지 <미르>에 단편 ‘안녕 캡틴’을 발표하여 데뷔하였고 『TOON』『디아블로 메타트론』 『Feeling』『수리수리 맛소금』 등의 만화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또한 일반인을 위한 만화작법서인 『박무직 만화공작소』『무일푼 데생교실』『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쑥쑥 만화그리기』를 발표하였다.
그림 : 전건일, 전건이
이 책의 그림을 맡은 전건일, 전건이 두 사람은 이름만 들어도 추측할 수 있듯이 쌍둥이 만화가 형제이다. 작가 소개에 어떤 이야기를 넣을까 하는 질문에, 형 전건일은 WWE 레슬링과 아기 팬더, 그리고 록그룹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적어달라고 했고, 컴퓨터 작업과 스토리를 맡은 동생 전건이는 이 『만화 사이언스』 작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고 1학년이었던 동네 한 여학생이, 작업을 마친 현재 이미 졸업해버렸다며 은근히 작업 기간의 장기화(?)를 반성하기도……. 가상현실 SF인 『네트 클리너』로 데뷔하였고, 이후 밀리터리 SF물 『케르베로스』, 화성에 조난당한 소년들의 표류기 『노을빛 행성의 아이들』 등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