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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엔진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 배터리·소프트웨어·전력망
1장. 전동화로 재편되는 산업 지도: 공급망과 가치사슬의 이동 2장. 배터리가 자동차의 경제학을 바꾼다: 원가, 기술, 공급망 3장. 완성차 업계의 생존 전략: 테슬라, BYD, 그리고 전통 제조사의 도전 4장. 부품사의 재편: 엔진 부품이 사라질 때 남는 기술은 무엇인가 5장. 충전 인프라: 설치 대수보다 ‘신뢰도’가 확산을 만든다 6장. 표준 전쟁: 커넥터 싸움이 아니라 생태계 락인의 싸움 7장. 전력망과 전기차: 스마트충전과 V2G는 ‘비용’인가 ‘기회’인가 8장.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OTA가 출시를 끝내고 운영을 시작한다 9장. 자율주행 레벨의 진짜 의미: 기술보다 책임이 앞선다 10장. 규제·보험·책임: 자율주행이 돈이 되려면 제도가 완성돼야 한다 11장. 모빌리티 플랫폼: 누가 고객을 쥐면 누가 자동차를 지배하는가 12장. 2026~2035 시나리오: 다음 10년의 승자 조건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자동차 산업은 끝나지 않는다, 다만 중심이 이동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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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모터로 달리지만 산업은 계약과 전력망, 소프트웨어로 굴러간다. 이 책은 배터리 가격과 화학 조성이 원가표의 중심이 된 이유, 충전 사업의 손익 구조와 신뢰도가 확산을 좌우하는 메커니즘, CCS와 NACS 같은 표준이 왜 생태계 락인을 만드는지 설명한다. 또한 E/E 아키텍처 전환과 OTA가 출시를 끝내고 운영을 시작하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이버보안 규제가 기술 로드맵을 강제하는 흐름을 정리한다. 자율주행과 플랫폼까지 엮어, 자동차 산업을 단일 업종이 아니라 에너지·IT·정책이 교차하는 산업으로 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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