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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제 ‘관리하는 갱년기’의 시대입니다PART 1. 호르몬치료, 진짜 암 걸리나?: 갱년기에 대한 가장 큰 오해들Q1. 호르몬치료 받으면 암 걸린다는데요?Q2. 이 나이에 이런 증상, 정상인가요?Q3. 출산을 안 하면 갱년기가 더 힘들다던데요?Q4. 갱년기는 그냥 늙어서 오는 병 아닌가요?Q5. 갱년기가 오면 치매나 심장병 위험이 확 오른다면서요?Q6. 완경을 늦추는 방법이 있다면서요?Q7. 엄마는 갱년기 증상이 없었다는데, 왜 나만 이래요?PART 2. 뜨거운 얼굴부터 잠 못 드는 밤까지: 내 증상 이해하기Q8. 왜 갑자기 불난 것처럼 확 달아오르죠?Q9. 감정이 롤러코스터예요. 왜 이러나요?Q10. 먹는 건 똑같은데 왜 몸무게만 혼자 ‘열일’하죠?Q11.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뻣뻣해요Q12. 질이 너무 건조해서 일상도, 관계도 힘들어요Q13. 밤새 뒤척이느라 하루 종일 컨디션이 엉망이에요Q14. 기억력이 고장 난 것 같아요. 치매 초기인가요?PART 3. 안전하게 호르몬치료를 받는 법: 전문의가 직접 알려주는 호르몬치료Q15. 호르몬치료를 꼭 받아야 하나요? 받으면 안 되는 경우는요?[참고] 호르몬치료가 암 위험을 높인다는 이야기는 왜 나왔을까?Q16.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이 있다던데, 뭘 선택해야 하나요?[참고] 주요 호르몬제의 종류Q17. 호르몬치료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은가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Q18. 호르몬치료 받으면 바로 살찌고 붓는다던데요?[참고] 놓치고 있는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의 중요성Q19. 천연호르몬이나 식물성호르몬이 약보다 안전하지 않나요?PART 4. 병원, 검사, 약물, 호르몬치료의 모든 것: 나에게 맞는 치료 결정하기Q20. 병원 가야 되나요, 그냥 버텨도 되나요?[참고] 갱년기 점수 계산하기Q21. 갱년기 병원, 대체 어디를 가야 하는 거죠?[참고] 산부인과 정기검진 꼭 받아야 하는 이유Q22. 호르몬치료? 레이저치료? 시술? 수술? 너무 헷갈려요Q23. 자연식품이나 영양제는 진짜 효과 있나요?PART 5: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관리: 일상에서 바로 실천하는 갱년기 루틴Q24. 뭘 먹어야 덜 힘들까요?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은요?[참고] 갱년기 식단 전략Q25. 영양제, 뭐가 진짜 필요하고 뭐가 광고인가요?Q26. 갱년기에는 어떤 운동이 제일 효과 있나요?Q27. 운동? 먹는 것? 루틴? 뭐부터 바꿔야 할까요? OUTRO. 당신의 터닝포인트를 당신답게,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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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치료 하면 암 걸린다? 2025년 의학계는 ‘아니오’라고 말한다.”산부인과 전문의가 2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솔직하고 자세히 쓴 갱년기 Q&A 27양기열 원장은 진료실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는 모습을 보며 갱년기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임에도 정작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준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 호르몬치료를 받으면 정말 암 위험이 커질까· 갱년기 증상은 왜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가· 갱년기는 치매, 심혈관질환과 실제로 어떤 관련이 있는가· 언제부터, 어떻게 치료를 시작해야 안전한가갱년기에 대해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무엇일까?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꼽는 첫 번째 질문은 바로 ‘호르몬치료’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갱년기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문부터 정면으로 다룬다. 갱년기와 관련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에는 명확한 답이 부족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저자는 20년 이상 진료실에서 쌓아온 임상 경험과 최신 의학 근거를 바탕으로, ‘공포를 조장하지 않되 위험을 축소하지도 않는 균형 잡힌 설명’을 제시한다. 특히 책의 1부 “호르몬치료, 진짜 암 걸리나?: 갱년기에 대한 가장 큰 오해들”은 갱년기를 둘러싼 대표적인 오해와 공포를 질문 형식으로 정면 돌파한다. 특히 ‘호르몬치료=암’이라는 통념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그리고 현재 의학적 판단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차분하게 짚어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호르몬치료가 곧 유방암 위험 증가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현재 의학적 근거와 일치하지 않는다. 2002년 WHI(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 발표 이후 형성된 공포는 최근(2025년 11월 1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호르몬대체요법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를 22년 만에 삭제하면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FDA는 당시 WHI 연구가 ① 연구 대상의 평균 연령이 63세로 고령이었던 점, ② 현재는 쓰이지 않는 약제가 사용된 점, ③ 골절과 대장암 위험 감소라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위험성만 부각된 점 등을 지적하며, 해당 연구가 호르몬치료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공식화했다. 요약하면, ‘호르몬치료=암 위험’이라는 통념은 과도하게 일반화된 해석이었으며, 현재 의학계는 ‘적절한 대상, 시기, 용법에 따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다. 양기열 원장은 이제 호르몬치료는 ‘하느냐 vs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떤 제제로,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사용하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그는 갱년기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이자, 6년째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는 갱년기 여성이기도 하다. 의료진으로서의 지식과 환자로서의 개인적 경험이 결합된 그의 설명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 치료를 망설이는 여성들에게 더욱 현실적인 설득력을 제공한다. “엄마는 괜찮았다는데, 왜 나만 이래요?”증상 설명부터 치료, 생활관리까지 한 권에2부 “뜨거운 얼굴부터 잠 못 드는 밤까지: 내 증상 이해하기”는 안면홍조, 감정기복, 체중 증가, 관절 통증, 질 건조증, 수면장애, 기억력 저하 등 여성들이 실제로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들을 하나씩 짚어본다. 왜 갑자기 얼굴이 불난 것처럼 달아오르는지,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는 이유는 무엇인지,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 치매 신호는 아닌지 등 갱년기 증상을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이해 가능한 신호로 해석하도록 돕는다. 3부 “안전하게 호르몬치료를 받는 법: 전문의가 직접 알려주는 호르몬치료”와 4부 “병원, 검사, 약물, 호르몬치료의 모든 것: 나에게 맞는 치료 결정하기”는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지점이다. 호르몬치료를 받으면 안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언제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지, 천연?식물성 호르몬은 정말 더 안전한 선택인지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4부에서는 병원을 가야 하는지 그냥 버텨도 되는지, 갱년기 병원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호르몬치료, 레이저치료, 시술/수술 등 치료법의 특성과 비용까지 진료실에서 수없이 반복해온 설명을 토대로 피하지 않고, 과장하지도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5부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관리: 일상에서 바로 실천하는 갱년기 루틴”은 음식, 영양제, 운동, 하루 루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갱년기 관리법을 담았다. 저자는 “갱년기는 참고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느냐가 이후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학술이사 정난희는 이 책에 대해 “갱년기에 대한 공포를 걷어내고 합리적인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단순한 의학 정보서가 아니다. 갱년기를 처음 마주한 여성부터 치료를 고민하는 여성까지, 정보 과잉 속에서 불안해진 갱년기 여성들에게 의사가 직접 건네는 가장 현실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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