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정영목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가스실』등의 존 그리샴 작품들과 『눈먼 자들의 도시』, 『마니아들을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등이 있다.
저자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87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시작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광고 감독으로 처음 카메라를 잡았던 그는 카눈의 제의로 영화감독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에서 키아로스타미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그의 '이란 북부 3부작'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올리브 나무 사이로', 그리고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이러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영화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올해로 65살이 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는 영화뿐 아니라 사진 작업과 글쓰기를 통해 여전히 왕성한 예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