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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불안하지 않은, 진짜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1부. 생애재정표, 삶의 지도를 만나다 - 아내의 이야기 엑셀 시트 한장에 담긴, 삶의 이야기 생애 시뮬레이션의 힘 재정 설계의 첫 걸음, 생활비 분석 연금은 안전핀이다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준비 ‘나만의 숫자’를 마주하다 미래의 눈으로 오늘을 설계하다 〈1부. Q&A〉 2부. 기다림 끝에 세운 나만의 구조 - 남편의 이야기 가장이자 주부였던 두 사람 삶의 구조를 설계한다는 것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직업은 경험의 판을 고르는 일 놓쳐버린 기회가 남긴 것 타이밍을 안다면 위험이 아니다 〈2부. Q&A〉 3부. 불안, 본성이 아니라 시스템의 부재다 - 아내의 이야기 평균의 궤도에서 밀려나다 왜 계획하지 못했을까 불안은 본성이 아니라 시스템의 부재다 불안에서 질문으로, 평균을 넘어서다 잘못된 불안을 걷어내는 법 적정소득, 불안에서 해방되는 법 〈3부. Q&A〉 4부. 생애재정 이야기 (1) 적정소득을 구조화하다 - 남편의 이야기 자기 이해가 먼저인 이유 안정과혁신,두축으로세운투자법 우리의두번째기둥,혁신투자 세계와 나를 연결하는 생애재정표 엑셀을넘어마음에새긴구조 〈4부. Q&A〉 5부. 생애재정 이야기 (2) 불안없는 소비구조 - 남편의 이야기 시간의 축 위에서 지출을 바라보다 적정 소득보다 중요한, 적정 소비 기준선, 소비가 가벼운 이유 불안 없는 소비 구조, ‘흐르는 돈’을 만나다 두 개의 주머니, 세 개의 원칙 시간의 칸 위에서 ‘부(富)’를 다시 생각하다 〈5부. Q&A〉 6부. 돈이 아니라, 삶을 운영하는 법 - 아내의 이야기 재정은 결국 관계의 언어다 함께 보면 비로소 괜찮아지는 숫자들 이미 우리에겐 안전망이 있다 나의숫자와함께살아가는법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 자산보다 나 자신의 모습 정의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6부. Q&A〉 |
김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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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테크 책이 아니라 ‘삶의 운영서’에 가깝다
- 돈을 버는 기술보다, 불안을 줄이고 삶의 선택지를 넓히는 운영 구조에 집중한다. 2) 가계부(과거 기록) vs 생애재정표(미래 시뮬레이션)를 분명히 구분한다 - 가계부는 지나간 소비를 정리하는 도구라면, 생애재정표는 앞으로의 선택을 바꾸는 의사결정 시뮬레이터다. 3) 숫자를 차갑게 다루지 않고, 불안을 줄이는 언어로 사용한다 - 숫자는 불안을 키우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던 불안을 눈앞에 놓고 작게 만드는 도구로 쓰인다. 4) 연금을 “노후 대비”가 아니라 심리적 평온을 만드는 안전망으로 설계한다 - 공적·퇴직·개인 연금의 역할을 나누고, 공백기까지 고려해 구조적으로 메우는 접근이 강점이다. 5) 부부 공동 운영이라는 관점이 뚜렷하다 - 한 사람이 혼자 공부해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두 사람이 같은 표를 보며 토론하고 업데이트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6) “정보”가 아니라 “실행”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구성 -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표를 만들고 돌리게끔 설계되어 있다. 책은 개인의 재무 팁을 넘어서, 부부/가족이 함께 숫자를 언어로 삼아 대화하고 운영하는 방식까지 확장된다. 추천 포인트 1) 불안이 큰데 마음가짐/동기부여로는 해결이 안 되는 사람: 감정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방법을 준다. 2) 40대(또는 가족 단위)로 은퇴·교육비·주거·부양이 한꺼번에 겹치는 사람: 변수들을 한 장에 올려놓고 ‘현실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3) 재테크 콘텐츠를 많이 봤지만 내 삶의 숫자가 없는 사람: 평균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생활비와 안전선”부터 만든다. 4) 부부/파트너와 돈 이야기가 늘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사람: 생애재정표를 공용 언어로 삼아 대화의 질을 바꿀 수 있다. 5) 최악의 상황이 두려워 시작을 못 하는 사람: 실패 시나리오를 먼저 계산해 ‘두려움을 관리 가능한 영역’으로 옮긴다. 6) 투자 이전에 삶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 ‘돈’이 아니라 ‘삶의 설계’에서 출발한다. 1) 이 책은 “불안은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구조)의 부재에서 온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불안을 감정으로만 다루지 않고, 숫자와 구조로 보이게 만들어 삶을 재설계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2) 핵심 도구는 엑셀 한 장으로 만드는 ‘생애재정표(생애 시뮬레이션)’다. 월급, 지출, 연금, 투자, 교육비, 부양, 주거, 건강 같은 ‘인생 이벤트’를 시간축에 올려놓고 여러 시나리오를 돌리며, “내가 내 삶을 설계할 수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게 한다. 3) 흐름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생활비를 ‘현실적으로’ 확정한다(기록·분류를 통해 기준선을 만든다). - 노후를 월급처럼 받기 위한 연금 중심의 안전핀을 세운다. - 연금만으로 부족한 영역은 성장·혁신 투자 축을 덧붙여 ‘안정+성장’의 두 기둥으로 인생을 운영한다. 4) 중요한 특징은 “최악의 경우(수입 감소, 수익률 부진, 조기퇴직, 금리 변동 등)”를 일부러 넣어보는 실패 시나리오 시뮬레이션이다. 위기를 피하는 게 아니라 ‘지도 위에 올려’두는 방식으로, 현실 변화가 와도 덜 흔들리는 상태를 만든다. 5) 책은 개인의 재무 팁을 넘어서, 부부/가족이 함께 숫자를 언어로 삼아 대화하고 운영하는 방식까지 확장된다. |